벼룩합니다~ :)
By 동글동글 얼음요새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8년 2월 28일 |
안녕하세요 ~평소 사놓고 한번도 안 입어본 옷이나 입어도 두,세번만 입은 옷들이 많아서 1차 벼룩 진행하려 합니다 ㅎㅎ 택배비는 건당 3000원이구요, 5만원이상은 무료배송입니다. (※벼룩 특성상 반품은 불가입니다.)문의는 비댓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렴하게 내놓으니 한번 쭉~ 둘러봐주세요 :) 1. 레이스 / 20,000원명동에서 원피스와 함께 입으려고 샀던 레이스입니다. 작년에 사서 한번도 안입은 옷이에요. 올 나간부분 하나도 없구요,상태 최상입니다. 원피스나 티에 매치해서 입으시면 이쁠거에요 :) 2. 흰 블라우스 / 15,000원슬랙스와 함꼐 입으려고 샀던 블라우스입니다. 3번정도 입은거같아요. 입어보니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올립니다,,,-_ㅜ밑의 폭은 생
아는와이프 한지민 가방 발렉스트라 이지데 크로스백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9월 16일 |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1년 12월 17일 |
재생 [페이트/그랜드 오더] Lostbelt No.5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의 정체는 라프텔이었군요. 공백의 역사란 아틀란티스의 역사를 말하는 것이었군요. 근데 나레이션은 오디세우스일까요? 키르슈타리아일까요? 한그오 중국에는 로빈이 있었는데 아틀란티스에는 조로가? (이대로 루피까지 나타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