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이번 강화 패치..
By 아직은 剩餘한 그런곳 | 2014년 3월 25일 |
정말 오랜만에 쓰는 프야매 글입니다만 그게 강화에 관한 글이 될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그나마 다른 게임의 강화와 다른 점은 강화대상카드가 사라지지 않고 한 번 올라간 등급은 다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즉, 클론만 있다면 한계까지 강화해보라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파트너카드의 유무인데 일반적인 카드들은 상관이 없으나 레전드/EX/클래식 카드의 경우 같은 '종류'면 강화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올덱의 경우 타의반 자의반으로 덱에 MVP 클래식 익스 같은 특수카드를 최대한 채워넣을 수 밖에 없고 실제로 저도 5EX 3MVP 2클래식 카드를 넣고 운영중입니다. MVP카드의 경우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서 제외된것으로 보이나 EX와 클래식 카드는 게임을 하다보면 분명
[프야매] 챔피언 입성 기념 위너스 후기 결산.
By 차가운사과의 나무공작소 - [도서, 창작, 주관, 잡상] | 2012년 6월 17일 |
![[프야매] 챔피언 입성 기념 위너스 후기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2/06/17/c0076315_4fdc80d0d9819.jpg)
1. 타선을 완성한, 주력과 힘의 선두주자들. <타자> 클래식 입성 기념으로 결산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전준호 타율이 좀 더 올라가면 좋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클래식을 지나 위너스를 거치면서 오히려 타율은 상승! 걸출한 투수들을 상대로 3할을 유지하고 계신다. 리그 초반에 2할 대였지만 부진을 딛고, 폭풍같은 몰아치기로 타율을 올리면서 동시에 리그 도루왕을 가볍게 거머쥐셨다. (57번 시도, 46도루 11 도루자로 80%의 도루 성공률) 리그 우승을 위해선 없어선 안 될 1번타자로서, 풀타임 주전을 놓치 않을 기세. (보답하고자 스킬도 예쁘게 넣어드렸다.) 그러나 3할에 리그 최고 도루왕보다 더 믿음직한 건 역시 수비능력. 롯데 올스타에서 주력과 교타가 동시에 100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