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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야매] 갤럭시리그 통합우승 기념 시즌 결산

[프야매] 갤럭시리그 통합우승 기념 시즌 결산
나름 기대했던 비전발표회는, 재계약 폐지가 올덱 상향이라는 희대의 헛소리만 남기고 종료되었죠. 실망이 커서 자연히 게임에 대한 관심도 줄었는데요. 뭐 기본적인 관리야 계속 해줬습니다만 무엇보다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추락하니 자연히 글을 쓸 이유가 없었습니다. 갤럭시 전기에선 강등 위기까지 갔죠. 결국 물귀신을 남발하며 6위를 마크했습니다만 다음 시즌의 성적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 선수들의 분전과 교체카드 적중으로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포스트시즌 우승을 모두 석권하면서 간만에 글 쓸 거리가 생겼습니다. 마스터보다 올라간 갤럭시 리그의 우승 보상부터 아래에서 확인해보죠. 순수한 통합우승 상금으로만 거의 100만 PT에 가깝죠. 거기에 자연스럽게 뒤따르는 페넌 MVP나

[프야매] 이번 강화 패치..

By 아직은 剩餘한 그런곳 | 2014년 3월 25일 | 
정말 오랜만에 쓰는 프야매 글입니다만 그게 강화에 관한 글이 될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그나마 다른 게임의 강화와 다른 점은 강화대상카드가 사라지지 않고 한 번 올라간 등급은 다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즉, 클론만 있다면 한계까지 강화해보라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파트너카드의 유무인데 일반적인 카드들은 상관이 없으나 레전드/EX/클래식 카드의 경우 같은 '종류'면 강화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올덱의 경우 타의반 자의반으로 덱에 MVP 클래식 익스 같은 특수카드를 최대한 채워넣을 수 밖에 없고 실제로 저도 5EX 3MVP 2클래식 카드를 넣고 운영중입니다. MVP카드의 경우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서 제외된것으로 보이나 EX와 클래식 카드는 게임을 하다보면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