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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비치에서 '포르테피노' 리조트 선택한 이유
휴양지에 놀러가면 리조트를 선택하는 저만의 기준이 있답니다. 첫째, 다이빙 샵이 함께 있어야 할 것 ..... 이건 다른 분들은 해당이 안되겠지만요. 둘째, 수영장이 있어야 할 것 .... 수영장이 있고 없고는 리조트에서 보내는 시간 및 사진 촬영(?)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주죠. 셋째, 규모가 작아야 할 것 .... 호텔급의 지나치게 큰 규모는 뭔가 번잡하고 인간미(?)도 없어 소규모의 리조트를 선호합니다. 넷째, 가격대가 중저가여야 할 것 .... 가장 선호하는 가격대는 1박에 7~8만원 선이죠. 비싸도 어지간하면 10만원 안쪽으로^^;; 그런 조건들에 필리핀 민도로섬 사방 비치 바로 앞이 아닌 약간 비껴난 스몰 라라구나 비치여야 할 것... 을 충족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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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비치 - 시난디간 sinandigan point
후기가 점점 늦어지면서.... 포인트에 대한 기억도 가물가물~ 이 날은 찍은 사진이 엄청 많고 그나마 시야도 살짝 나와줬던 것 같다. 갯민숭 달팽이의 천국이라고나 할까.. 시야만 나와주면 사방 비치의 산호, 제법 괜춘다. Nembrotha chamberlani들이 몇 있었는데... 짝짓기 장면이다 오오오!!!!!! Nembrotha kubaryana. Nembrotha milleri. Chromodoris magnifica. Chromodoris strigata. Chromodoris annae. Chromodoris willani. Chromodoris lochi. pimpled phyllidiella로 추정. 활기차게 지나가는 Two-spot snapper. 느무느무 좋아하는 클라운 트리거 피쉬.

사방 비치 - 판타지아 fantasea
만만하니 가장 많이 가게 되는 포인트인 듯. 특히 나이트 다이빙으로는 그만인 모래 지역이다. 첫번째 나이트 나이빙은 추웠고...(낮에도 추웠으니 ㅠ) 정성껏 찾아주는 가이드가 아니어서?? 별로 본 것도 없었다. 실망해서 다음 나이트를 안나갈 뻔 했네. 아마도 선셋 전에 좀 일찍 들어갔던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 일단 새우 시리즈부터 시작! 총 3종의 새우 5마리가 이 한 프레임 안에 들어있다. 맞춰보시길... 클클.. 위 사진에서 제일 잘보이는 복서 쉬림프. 위 사진의 바닥에 깔려있는 Red Claw Cuapetes Shrimp. 이렇게 생겨서 모래바닥에선 거의 구별 불가. 꼬리가 눈에 띄는 Peacocktail Anemone Shrimp. four-lobed porcelain crab으로 추정. 사방

사방 비치 - 베르데 섬 Verde Island 2편
처음에는 1시간 거리의 베르데까지 가서 왜 2깡만 하고 오지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해보니 2깡 이상은 나올 수가 없는 규모였다.그리하여, 2번째깡.. 이제 적응 좀 되어서 사진이 어마어마하다. 시야만 나와줬더라면... 예술 사진 몇 장은 건졌을텐데...흑. 환상적인 테이블 산호들. 역시 어마어마한 anthias 떼. 선명한 붉은 빛 산호들.. 화려화려.. 나중에 사진을 보니 다이빙 사이트 규모가 작아도 확실히 다양한 종의 생물이 존재하는 곳이긴 하다. 안보이면 섭섭한 니모들과.. 그 틈에 고개를 쏙 내밀고 있는 Porcelain crab. 복서 쉬림프. 갯민숭 달팽이 시리즈 시작! Nembrotha chamberlani. swollen phyllidia 들. pimpled phyllidia. ring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