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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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롯데시네마 신사브로드웨이 요즘만큼 일본영화가 자주 개봉하고 또 이만큼 화제가 된 적은 없는 것 같다'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네이버 실검에 오르내리는 걸 몇 번 보았다일본영화가 마이너하다고 생각해왔던 나에겐 신기방기하다 나는 보고싶은 영화가 생기면 혼자, 그리고 무조건 조조로 보는 편인데이 영화는 친구랑 같이 보게 되었다 (아주 드문 일)항상 영화관 맨 뒷자리 오른쪽에 혼자 덩그러니 앉는 나는옆에 누군가와 같이 앉아서 영화를 본다는게 약간 어색? 했다 제목부터 가슴 깊이 공감되었던 영화4개월 전의 내가 겹쳐보이던 영화잠깐이었지만 회사원이었던 4개월 전의 나는하루하루를 그야말로 근근이 버티고 있었다이런 말 꺼내긴 좀 그렇지만 (엄마가 분명히 대노할 만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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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2017년 5월 27일 개봉) : 1

덕후|2020년 7월 27일

일본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주연 ; 후쿠시 소타, 쿠도 아스카감독 ; 나루시마 이즈루2017년 5월 27일 일본 개봉" 인생은 말이지, 살아만 있으면 의외로 어떻게든 되게 되어 있어. ""인생이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아."​◆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에 최고의 캐스트 & 스태프 집결​수수께끼의 남자 야마모토를 연기하는 배우는 처음으로 오사카 사투리에 도전한 후쿠시 소타. 블랙 기업에서 일하는 샐러리맨, 아오야마 타카시를 쿠도아스카. 그 외에 아오야마가 동경하는 직장 선배를 쿠로키 하루, 타카시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상사를 요시타 코타로가 연기했다. ​◆ 영화 스토리​블랙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아오야마 타카시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전철역 홈에

카타르시스로 다가오는 한 마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새날이 올거야|2018년 5월 11일

취업절벽의 시대다. 번듯한 회사에 정직원으로 들어가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다. 아오야마(쿠도 아스카)는 취업을 하지 못 할까 봐 상당히 조바심을 느끼고 있는 터였으나, 용케 취업에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어렵사리 뚫은 관문을 통과하자마자 또 다른 혹독한 시련이 아오야마의 인내심을 테스트해 온다. 조직의 분위기는 그야 말로 살벌했다. 10분만 지각하더라도 벌금을 내야 했으며, 유급휴가 따위는 아예 꿈조차 꿀 수 없는 형편이다. 20세기로 돌아가기라도 한 양 출근하자마자 전 직원이 사무실에 모여 일제히 체조를 하는 모습은 기괴하기 짝이 없다. 어릴 적 학교 조회 시간에 전교생을 운동장에 모아놓고 국민제조를 시키던 장면을 오버랩시킨다. 아울러 조직원들을 진두지휘하는 부서장의 성품은 호랑이 선생님 저리 가라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2017년)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201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2월 23일

감독나루시마 이즈루출연후쿠시 소우타, 쿠도 아스카개봉2017 일본 우리는 무언가에 얽매일 때, 그것만이 세상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경쟁 사회에서 우리는 내 자리에서 최고가 되어야, 아니면 적어도 남들 만큼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가지게 되는데요. 그 잣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기준에 충족하지 못할 때 큰 절망을 하게 되고, 더 나아가 소중한 목숨까지 끊게 되는 안타까운 경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남들 만큼이라고 하는 것의 기준은 개인적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남들이라는 기준이 재벌이라면, 혹은 장군이라면 웬만해서는 그 수준까지 같아질 수가 없겠지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를 보고 일본이나 우리나라 모두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