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2017년 5월 27일 개봉) : 1
By 덕후 | 2020년 7월 27일 |
일본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주연 ; 후쿠시 소타, 쿠도 아스카감독 ; 나루시마 이즈루2017년 5월 27일 일본 개봉" 인생은 말이지, 살아만 있으면 의외로 어떻게든 되게 되어 있어. ""인생이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아."◆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에 최고의 캐스트 & 스태프 집결수수께끼의 남자 야마모토를 연기하는 배우는 처음으로 오사카 사투리에 도전한 후쿠시 소타. 블랙 기업에서 일하는 샐러리맨, 아오야마 타카시를 쿠도아스카. 그 외에 아오야마가 동경하는 직장 선배를 쿠로키 하루, 타카시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상사를 요시타 코타로가 연기했다. ◆ 영화 스토리블랙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아오야마 타카시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전철역 홈에
"빨간 구두와 일곱 난쟁이" 이미지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15일 |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이야기를 거의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궁금한 상황인 것이, 이 작품이 국내에서 만들었다는 점 때문이죠. 클로이 모레츠가 백설 공주 목소리를 할 거라고 하더군요.
퍼시픽 림 - 완벽한 뒷북 감상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1월 21일 |
안녕하세요? 얼마 전(작년 말)부터 NETFLIX 서비스를 가입해서 뭐라도 좀 보자고 덤비(?)는 중인데...별로 끌리는게 없다는 미묘한 상황?(왜 가입했어!?) 아무튼, 덕분에 이미 수년이 지난 <퍼시픽 림>도 뒤늦게 보게 됐네요. 극장에 개봉했을 당시에는 작품 자체에 별로 흥미가 없었고,오히려 일본 유명 감독(?)들의 인터뷰에 더 관심이 갔던 그런 작품인데... 실제로 보고 나니 그 분들의 평가가 절로 와닿더군요? 스토리는 정말 별볼거 없는데...어디 이런 거대 로봇물을 스토리로 보나요?거대 로봇이 나와서 괴수랑 치고 받고 싸웠다!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거죠. 파일럿 둘이 이상한 기계에 꽁꽁 묶여서 팔 움직이는대로 밖에 거대한 팔이 휙휙 움직이는...그 모습 만으로 감동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