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16일 |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의 정보를 처음 봤을 때만 해도 이렇게 금방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확실히 넷플릭스가 추진력을 무시무시하게 끌어내다 보니 결국에는 뭔가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다 보니 솔직히 좀 걱정되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넷플릭스가 나름 잘 하기는 하는데, 뭐랄까, 간간히 한방이 부족한 영화들을 만드는 경우가 있어서 말이죠. 솔직히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뭔가 부족한 느낌이에요.
드라이 - 마음속에 숨어 있는 악마와의 숨바꼭질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21일 |
솔직히 이 영화는 그동안 보겠다고 생각 한 적이 없기는 합니다. 다른 영화들이 많았던 데다가, 사실 사전 정보를 거의 못 구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해서 말이죠.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겋다 보니 이 영화를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사실 그래서 급하게 준비 하느라 참 미묘한 상황에 처하긴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안 그래도 다양한 문제가 걸리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해서 말이죠. 그래도 나름 궁금한 영화에 순식간에 등극 하다 보니 리뷰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로버트 코놀리 라는 인물입니다만, 솔직히 저는 전혀 모르는 인물입니다. 이전에 가족 영화인 종이 비행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서스페리아
By MAIZ STACCATO | 2024년 5월 15일 |
"하트 인 아틀란티스"와 "마제스틱"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11일 |
솔직히 이 영화 둘은 좀 묘한 영화입니다. 보고 싶기는 한데, 미묘하게 손이 덜 가는 영화들이죠. 이번에 싸게 구할 수 있어서 샀습니다. 참고로 두 타이틀을 산 게 아니라, 하나로 같이 나온 물건을 산 겁니다. 참고로 워너가 직배로 타이틀을 내던 거의 마지막에 이런 타이틀들이 나왔죠. 둘 다 서플먼트가 많은 타이틀은 아닙니다만, 영화 자체는 꽤 괜찮은 편 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마제스틱도 마찬가지죠. 두 영화의 표지가 안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하트 인 아틀란티스는 소설 전체를 영화화 한 건 아니고 네 개의 에피소드중 하나만 한 거라고 합니다. 사망한 안톤 옐친이 아역일 때의 풋풋한 모습도 나오는 재미있는 영화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