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 "TULLY"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4월 12일 |
![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 "TULLY"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4/12/d0014374_5a9fd49fa77b0.jpg)
제이슨 라이트먼은 초기에는 꽤 잘 나갔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갈 수록, 그리고 레이버 데이가 지나가고 나니 영화들이 그다지 좋디 않다는 평가를 계속해서 받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뭍히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매우 걱정되는 면들 역시 가지고 있기도 하죠. 일단 나름대로 기대가 되는 면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지만, 한 번 하락세 타면 정말 구제하기 힘든 상황으로 빠지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좀 기대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참 묘하네요.
이제 때가 왔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11일 |
![이제 때가 왔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새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5/11/d0014374_4fa484b73ab89.jpg)
그러고 보니까 이 영화 개봉도 올 여름입니다. 올 여름은 정말 대단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시리즈의 마지막의 대미가 장식이 되고(다크나이트 라이즈), 시작은 화끈하게 했으며(배틀쉽), 그 사이에 영웅들도 한 번 걸판지게 놀았고(어벤져스), 거장 감독의 자신의 수작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또 다른 영화가 등장을 하는 시기이니 말입니다(프로메테우스). 물론 저야 좋은 일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예고편은 일종의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이었습니다. 뭘 풀편 예고편의 필름컷을 공개를 하는 방식이었다고 하더군요. 양덕들의 노고 덕에 그 이벤트가 시작이 되고 얼마 되지 않아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뭐, 그렇습니다. 올 여름 기대작이라는 말을 꼭
호텔 아르테미스 - 설정만 갖고는 영화가 될 수 없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19일 |
![호텔 아르테미스 - 설정만 갖고는 영화가 될 수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8/07/19/d0014374_5b3635a2ce8e7.jpg)
솔지히 최근에 영화가 너무 많이 몰리는 바람에 그다지 할 말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도저히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 영화의 설정도 그렇고 나름 궁금한 구석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덕분에 영화를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몇 가지 불안 요소가 있고, 그게 너무나도 확실하게 겉으로 드러난 상황이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배우나 감독 때문이 아닌 기본 설정 때문이기는 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바로 감독입니다. 이번에 먼저 이야기 할 말이 있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이
"Jackass Forever"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0월 13일 |
개인적으로 잭애스 시리즈는 그다지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제가 이 시리즈를 거의 안 본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람들이 바보짓 하는게 그다지 마음에 안 들어서 말이죠. 워낙에 강렬하긴 한데, 솔지깋 제 취향에는 너무 미묘한 것이 사실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정말 많은 시리즈가 나오는 것도 그다지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시리즈가 죽지도 않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포스터부터 보통은 아니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아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