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6"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12일 |
!["분노의 질주 6"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12/d0014374_50b0f7fb1829f.jpg)
이 영화도 결국 5편의 떡밥 대로 속편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약간 웃기는게, 이 작품의 5편을 사람들은 금고의 질주 라고 부르더군요. 전 오타를 내서 분뇨의 질주라고 입력을 할 뻔 했고 말입니다.
지브리 신작(?), "아야와 마녀"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24일 |
솔직히 이건 앞에 마음의 준비용 이미지라도 깔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귀찮아서요. 지브리의 신작은 카봇 속편인가 보네요.
캐시트럭 - 감정을 통해 더 깊게 보이는 액션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9일 |
이 영화도 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매우 독특한 면모가 몇 가지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액션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몇 가지 미심쩍은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적어도 감독이 잘 할 때는 또 잘 하는 감독이다 보니 그래도 걱정이 덜 되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여전히 al묘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굴곡이 어느 정도 머릿 속에 남아는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이 리치 감독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게 생각되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겠습니다. 그래도 초기 데뷔때는 꽤 괜찮았습니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같은 영화도 당히
모비우스 - 혼파망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3월 30일 |
이 영화는 솔직히 추가에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보고 싶은 생각이 정말 없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계열 특수성으로 인한 지점들로 인해서 영화를 선택 하게 된 지점들이 분명히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생길 수 밖에 없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뺄까 하다가, 일단은 살려 놓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상황이었죠. 그냥 한 번 보기나 하자 라는 생각으로 보게 된 영화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은 참 미묘한 감독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몇 개 만들기도 했는데, 그 좋아하는 영화 이후에는 영화가 너무 별로인 경우였기 때문입니다. 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