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24일 |
!["마스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11/24/d0014374_544cd31e05fd1.jpg)
사실 그렇습니다. 산지는 꽤 됐죠. 단지 얼마 전에 받았고, 밀린 포스팅으로 인해서 이제야 올라오게 된 것 뿐입니다. (거의 모든 지름 보고 포스팅이 똑같은 문제를 안고 있기는 합니다;;;) 오랜만에 한정판 아웃케이스 표지입니다. 뒷면입니다. 그림이 멋지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케이스 스타일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오랜만이네요. 뒷면입니다. 역시나 포스터 이미지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번 열었을 때 입니다. 디스크만 찍어 봤습니다. 내부 이미지입니다. 이 타이틀의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정말 멋진 포스터인데 차곡차곡 접혀있어서 말
겨울왕국(Frozen) 유럽에서는 블루레이 3D 출시하는 듯...
By being nice to me | 2014년 2월 4일 |
디즈니 독일 지사에서 뿌린 광고를 보면 그쪽은 블루레이 3D 출시가 확정인 것 같네요. 그러니 적어도 유럽판은 3D 탑재될 듯. 하지만 북미는 여전히 3D 소식이 없고... 그래서 전 일단 아이튠즈 무비 스토어 선출시 버전을 일단 예약 구매 하고 관망중이죠.어차피 제 서식지인 뉴질랜드는 유럽판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이게 북미판 사면 공짜로 딸려오는데, 북미판 구매여부가 불확실하니 일단 지르고 보는 것) 하지만, 변수는 북미버전만 영어 DTS-HD MA 7.1 이 탑재될 수도 있다는 것인데...(퍼시픽 림의 경우 사보니까 독일어만 7.1 탑재)
노아 바움백 신작, "White Noise"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9월 16일 |
개인적으로 노아 바움백 영화는 참 애매하긴 합니다. 영화를 분명 잘 만든 상황이기는 한데, 영화를 보고 있으면 묘하게 피곤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좀 있긴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영화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금 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해서 말이죠. 그냥 편하게 영화를 보기에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좀 있달까요. 다 보고 나면 지치는 느낌도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은 좀 묘하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일단 감독과 일을 했던 아담 드라이버도 나오고, 그레타 거윅이 오랜만에 배우로 제대로 나오며, 돈 치들도 작품성 위주로 밀어붙일 거라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분위
어싸일럼, 또 합니다! "Thor : God of Thunder"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22일 |
이런 작품은 포스팅 하면서도 참 기묘하긴 합니다. 사실 땜빵으로 가져온 것이긴 한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잘 나올 작품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포스팅 한다는 느낌이 드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더 잘 하면 좋긴 하지만, 이렇게 영화를 본격적으로(?) 날림으로(!) 배끼는 경우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말이죠.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정말 뭘 끄집어 낼 지 전혀 다른 의미로 계속 기대 되기도 합니다. 웬지 토르에 크레토스를 씌운 느낌이;;;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참 싸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