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일망타진 [一網打盡]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1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일망타진 [一網打盡] [一:한 일/網:그물 망/打:때릴 타/盡:다할 진] 한번 그물을 쳐서 모조리 잡는다. 어떤 무리를 한꺼번에 죄다 잡음 일망타진 [一網打盡] [一:한 일/網:그물 망/打:때릴 타/盡:다할 한번 그물을 쳐서 모조리 잡는다. 어떤 무리를 한꺼번에 죄다 잡음 [동] 拔本塞源 (발본색원) [출전]《송사(宋史)》 〈인종기(仁宗紀) [내용] 北宋 시대의 명군 인종제(仁宗帝)가 섭정하고 있을 때, 두연(杜衍)이 인종제의 독주가 못마땅해서 사사건건 반목을 일삼았다. 두연은 이렇듯 인종제에게 가장 적대적인 인물이었기에, 인종제의 신임이 두터웠던 왕공진(王拱辰)은 두연을 미워하였다. 하여 두연과 그와 가까.......일망타진(1)사자성어(841)경희애문화(2846)오늘의사자성어(466)한번그물을쳐서모조리잡는다(1)어떤무리를한꺼번에죄다잡음(1)일망타진하다(1)발본색원(3)인종기(1)인종제(1)경희애문화_일망타진(1)사자성어_일망타진(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인사불성 [人事不省]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2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인사불성 [人事不省] [人:사람 인/事:일 사/不:아니 불/省:살필 성] 의식을 잃어서 사람의 일을 알아 차리지 못함. 제 몸에 벌어지는 일을 모를 만큼 정신을 잃은 상태. 사람으로서의 예절을 차릴 줄 모름 인사불성 [人事不省] [人:사람 인/事:일 사/不:아니 불/省:살필 성] 의식을 잃어서 사람의 일을 알아 차리지 못함. 제 몸에 벌어지는 일을 모를 만큼 정신을 잃은 상태. 사람으로서의 예절을 차릴 줄 모름 [예문] ▷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다. ▷ 몹시 얻어맞고 주재소까지 끌려갔다가 나와서 인사불성으로 몸져누웠다 한다. <심훈, 영원의 미소> ▷ 아무리 '두주불사(斗酒不辭)'의 사람.......인사불성(2)사자성어(841)경희애문화(2846)오늘의사자성어(466)의식을잃어서사람의일을알아차리지못함(1)제몸에벌어지는일을모를만큼정신을잃은상태(1)사람으로서의예절을차릴줄모름(1)경희애문화_인사불성(1)사자성어_인사불성(1)오늘의사자성어_인사불성(1)삼국지 고사성어 계륵 鷄 : 닭 계 肋 : 갈비 륵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0일 | 계륵(鷄肋) 닭의 갈비뼈라는 뜻으로, 큰 쓸모나 이익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사물 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을 비유하는 말이다. 鷄 : 닭 계 肋 : 갈비 륵조조군이 한중에서 철수하기 얼마 전이었다. 그날 밤 조조가 저녁식사를 하려는데 음식이 닭갈비였다. 때마침 하후돈이 들어와, "오늘밤 군호를 무엇으로 할까요?" 하고 물으니 별다른 생각없이 방금 전에 먹었던 음식 생각이 나서 계륵이라고 했다. 하후돈이 전령하기를 오늘밤의 군호는 계륵이라 하였다. 이때 행군주부 양수가 하후돈의 군호를 듣고는 행장을 수습하여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하후돈이 깜짝 놀라 양수에게, "그대는 어찌하여 행장을 수습하는.......계륵(6)조조(38)삼국지(226)고사성어(33)경희애문화(2846)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점입가경 [漸入佳境]By 과천애문화 | 2021년 10월 1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점입가경 [漸入佳境] [漸:점점 점/漸:들 입/佳:아름다울 가/境:지경 경] 점점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 경치나 문장 또는 어떤 일의 상황이 점점 갈수록 재미있게 전개된다는 뜻≒볼수록 可觀 점입가경 可觀 [漸:점점 점/漸:들 입/佳:아름다울 가/境:지경 경] 점점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 경치나 문장 또는 어떤 일의 상황이 점점 갈수록 재미있게 전개된다는 뜻.≒볼수록 可觀 [출전]《진서(晉書)》 〈고개지전(顧愷之傳)〉 [내용]고개지는 감자(甘蔗: 사탕수수)를 즐겨 먹었다. 그런데 늘 가느다란 줄기 부분부터 먼저 씹어 먹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친구들이, "사탕수수를 먹을 때 왜 거꾸로 먹나?".......사자성어(841)경희애문화(2846)오늘의사자성어(466)점입가경(2)점점재미있는경지로들어감(2)점점갈수록재미있게전개된다는뜻(1)자경(3)가경(1)경희애문화_사자성어(15)경희애문화_점입가경(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