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인사불성 [人事不省]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2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인사불성 [人事不省] [人:사람 인/事:일 사/不:아니 불/省:살필 성] 의식을 잃어서 사람의 일을 알아 차리지 못함. 제 몸에 벌어지는 일을 모를 만큼 정신을 잃은 상태. 사람으로서의 예절을 차릴 줄 모름 인사불성 [人事不省] [人:사람 인/事:일 사/不:아니 불/省:살필 성] 의식을 잃어서 사람의 일을 알아 차리지 못함. 제 몸에 벌어지는 일을 모를 만큼 정신을 잃은 상태. 사람으로서의 예절을 차릴 줄 모름 [예문] ▷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다. ▷ 몹시 얻어맞고 주재소까지 끌려갔다가 나와서 인사불성으로 몸져누웠다 한다. <심훈, 영원의 미소> ▷ 아무리 '두주불사(斗酒不辭)'의 사람.......인사불성(2)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의식을잃어서사람의일을알아차리지못함(1)제몸에벌어지는일을모를만큼정신을잃은상태(1)사람으로서의예절을차릴줄모름(1)경희애문화_인사불성(1)사자성어_인사불성(1)오늘의사자성어_인사불성(1)삼국지 고사성어 계륵 鷄 : 닭 계 肋 : 갈비 륵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0일 | 계륵(鷄肋) 닭의 갈비뼈라는 뜻으로, 큰 쓸모나 이익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사물 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을 비유하는 말이다. 鷄 : 닭 계 肋 : 갈비 륵조조군이 한중에서 철수하기 얼마 전이었다. 그날 밤 조조가 저녁식사를 하려는데 음식이 닭갈비였다. 때마침 하후돈이 들어와, "오늘밤 군호를 무엇으로 할까요?" 하고 물으니 별다른 생각없이 방금 전에 먹었던 음식 생각이 나서 계륵이라고 했다. 하후돈이 전령하기를 오늘밤의 군호는 계륵이라 하였다. 이때 행군주부 양수가 하후돈의 군호를 듣고는 행장을 수습하여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하후돈이 깜짝 놀라 양수에게, "그대는 어찌하여 행장을 수습하는.......계륵(6)조조(38)삼국지(226)고사성어(33)경희애문화(285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점입가경 [漸入佳境]By 과천애문화 | 2021년 10월 1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점입가경 [漸入佳境] [漸:점점 점/漸:들 입/佳:아름다울 가/境:지경 경] 점점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 경치나 문장 또는 어떤 일의 상황이 점점 갈수록 재미있게 전개된다는 뜻≒볼수록 可觀 점입가경 可觀 [漸:점점 점/漸:들 입/佳:아름다울 가/境:지경 경] 점점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 경치나 문장 또는 어떤 일의 상황이 점점 갈수록 재미있게 전개된다는 뜻.≒볼수록 可觀 [출전]《진서(晉書)》 〈고개지전(顧愷之傳)〉 [내용]고개지는 감자(甘蔗: 사탕수수)를 즐겨 먹었다. 그런데 늘 가느다란 줄기 부분부터 먼저 씹어 먹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친구들이, "사탕수수를 먹을 때 왜 거꾸로 먹나?".......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점입가경(2)점점재미있는경지로들어감(2)점점갈수록재미있게전개된다는뜻(1)자경(3)가경(1)경희애문화_사자성어(15)경희애문화_점입가경(1)두들월드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13일 | 두들월드전시소개 낙서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영국의 젊은 괴짜 팝아티스트 미스터두들. 백만 개의 두들을 그리는 것이 1차 목표라는 이 야심만만한 아티스트의 이력은 학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두들에 반한 친구들은 티셔츠 위에 샘만의 독특한 캐릭터들을 그려달라고 부탁했고, 이 캐릭터들은 곧 도시 곳곳의 벽화 프로젝트에 초대받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런던 올드스트리트역에 있는 팝업스토어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SNS에 공유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미스터 두들의 첫 한국 전시는 아라아트센터에서 7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립니다. 미스터 두들을 세계에 알린 독특한 벽화 작품들.......두들월드(1)공연전시(644)경희애문화(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