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월드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13일 | 두들월드전시소개 낙서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영국의 젊은 괴짜 팝아티스트 미스터두들. 백만 개의 두들을 그리는 것이 1차 목표라는 이 야심만만한 아티스트의 이력은 학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두들에 반한 친구들은 티셔츠 위에 샘만의 독특한 캐릭터들을 그려달라고 부탁했고, 이 캐릭터들은 곧 도시 곳곳의 벽화 프로젝트에 초대받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런던 올드스트리트역에 있는 팝업스토어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SNS에 공유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미스터 두들의 첫 한국 전시는 아라아트센터에서 7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립니다. 미스터 두들을 세계에 알린 독특한 벽화 작품들.......두들월드(1)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