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싸일럼, 또 합니다! "Thor : God of Thunder"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22일 |
이런 작품은 포스팅 하면서도 참 기묘하긴 합니다. 사실 땜빵으로 가져온 것이긴 한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잘 나올 작품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포스팅 한다는 느낌이 드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더 잘 하면 좋긴 하지만, 이렇게 영화를 본격적으로(?) 날림으로(!) 배끼는 경우가 그다지 많지 않아서 말이죠.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정말 뭘 끄집어 낼 지 전혀 다른 의미로 계속 기대 되기도 합니다. 웬지 토르에 크레토스를 씌운 느낌이;;;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참 싸보이긴 하네요.
중국의 해군 영화, "홍해행동"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30일 |
![중국의 해군 영화, "홍해행동"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1/30/d0014374_5a4f80594c74e.jpg)
중국이 전쟁 영화를 꽤 만들고 있습니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죠. 이미지는 좋네요. 사람 홀릴 정도로 말입니다.
어밴저스 200만 돌파?! 애드맨 흥행예상 대실패!
By 무력개입공간 | 2012년 5월 2일 |
![어밴저스 200만 돌파?! 애드맨 흥행예상 대실패!](https://img.zoomtrend.com/2012/05/02/b0036956_4fa0f812c81b1.jpg)
기대 - 어밴저스 200만명 돌파 우려 - 애드맨 흥행예상 대실패 기대<우려 개봉 일주일 만에 200만명을 돌파한 어밴저스 아까 편의점에 있는 젊은 여학생들도 기존 히어로 영화 하나도 안봐서 걱정했다는데 재밌어서 3d로 두번봤다고 한다. 충무로가 알바써서 재미없다고 깎아내려도 입소문을 타면 어쩔 수 없나보다. 물론 극장수가 900개가 넘고 이 영화를 위해 퍼스트 어밴저와 토르, 아이언맨2를 희생했지만 대박이 난건 사실인 것 같다. 애드맨은 200만명 정도 볼 것 같다고 했는데 일주일만에 200만명이 넘었다. 그렇다면 이런 스피드로 간다면 한달이면 800만, 최소 500~600만명은 본다는 것이다. 미국만화 팬들이 아닌 평범한 20대여자가 재밌다고 영화 두번봤다면 그걸로 이야기는 끝난거다. 애드맨은
"브라이트" 속편이 나오긴 하나 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6월 29일 |
넷플릭스의 브라이트는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 없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매력적인 지점이 있기는 했는데, 그 매력을 제대로 활용 못 하는 면을 보여줘서 말이죠. 이런 저런 다른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솔직히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감독을 하게 될 것인가 하는 걱정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윌 스미스가 가져가는 기나긴 암흑의 터널중 하나인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결국 속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감독은 "루이 리테리에" 라는 사람이 할 거라고 하더군요. 넷플릭스와는 이미 "다크 크리스탈 : 저항의 시대" 작업을 같이 한 양반이기도 합니다. 이 양반 감독작들이 그렇게 못 볼 만한 작품은 아니어서 기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