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émon : Detective Pikachu"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6일 |
!["Pokémon : Detective Pikachu"가 나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9/01/06/d0014374_5beaab1905ec6.jpg)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는 별반 기대를 안 했습니다. 포켓몬과 영화라니 말이죠;;; 아무래도 제가 포켓몬 극장판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말입니다. 오래된 IP의 작품들은 아무래도 이제는 너무 팬덤이 복잡한 것도 있어서 사실 미묘하게 받아들이는 부분들도 있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 작품은 피카츄 성우에 오오타니 이쿠에와 라이언 레이놀즈를 동시에 캐스팅 한다고 해서 더더욱 기묘하게 다가온 것도 있습니다. 좀 황당한게, 이미 테스트 시사회를 했는데,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들 하더군요. 정말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예고편 보고 나서 딱 하나만 생각났습니다. "데드풀?"
목소리 좋은 배우 휴고 위빙, 리암 니슨
By ANALOG B | 2012년 9월 17일 |
먼저 휴고위빙 "Voilà! In view, a humble vaudevillian veteran, cast vicariously as both victim and villain by the vicissitudes of fate. This visage, no mere veneer of vanity, is a vestige of the vox populi, now vacant, vanished. However, this valorous visitation of a bygone vexation stands vivified, and has vowed to vanquish these venal and virulent vermin vanguarding vice and vouchsafing the violent
미스 슬로운 - 믿음은 사람을 어디까지 가게 하는가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6일 |
![미스 슬로운 - 믿음은 사람을 어디까지 가게 하는가](https://img.zoomtrend.com/2017/03/06/d0014374_58b2879539789.jpg)
결국 이 작품 역시 영화제로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궁금해 하던 작품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 역시 조만간 개봉할 것으로 이미 확정된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요즘 영화표 가격이라는게 그냥 막 끊어놓기에는 아무래도 미묘한 구석이 많아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게 볼 수 있을 때 영화를 고르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모 사이트를 통해서 진행하기 때문에 포인트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감독인 존 매든에 관해서 그렇게 믿는 사람은 아니기는 합니다. 그나마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시리즈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만 한 작품 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