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새해 첫날이니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3년 1월 2일 |
그냥 한 번 질러 봤습니다. 쳇. 뭐야. 와시쟈냐. ....음? 어어어?! 어허허헉?! 역시 슈레 확률이 미쳐돌아 간다더니.... 다들 이 정도는 얻으실 듯.
콩쥐짱 너무하네요...
By My Life Reason is The IM@S | 2013년 4월 23일 |
각성이 17렙이 됬는데 여전히 한장도 없다라는 안타까운 사실...(역시 될놈될, 안될놈안될...) 콩쥐땅 먹고 싶다능 맛나겠다능 하아하아!(아! 물론 카드요...) 팥쥐도 마찬가지로... 각성 8렙인데 한장도 없고... 우렁이는 5렙인데 한장있고...(나니!?) PS. 진정 원하는건 얻기 힘든 것이 바로 세상인듯 하나보다... OTL...
[확밀아] 무과금의 한계를 느낀 한주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2월 13일 |
월요일 바빠서 많이 못한것도 있지만 대략 홍차 70개 마셨는데도 천등안에 들지 못했다. 기교라서 풍수사를 늦게 발굴된 것도 있겠지만... 뭐랄까... 역시 여기까지인가... 싶었다. 일요일 오후까지 달려보고 홍차 30개 정도 남은 상태에서 안되겠다 싶어 포기. 30만은 더 해야할거같은데 30개론 무리였지 싶다. 참고로 기사단 마감은 월요일 새벽 2시이긴한데 비경효과는 월요일 새벽 12시에 변경되더라. 고로 12~2시까진 녹차로 달릴 수 있다는 뜻; 그리고 확실히 풍수사가 짱이란걸 알게되었다. 검성인 분들이 부럽다. 나도 검성이었으면 천등했을거 같은데... 어쨌거나 다음은 200개쯤 모이면 달려봐야겠다. 100개로는 어림없는듯. 플박도 슈레플 준다. 클레어따윈 달갑지 않지만 어쨌던 슈레플 준다.
빅웨이브에 탔었으나
By 폐옥(廢屋) 럴러글쓰 | 2013년 1월 4일 |
언제나 그랬지만 랜덤신과는 전생에 무슨 웬수를 진건지 여기서도 은빛조차 잘 비춰주시지 않고 인맥도 전무해서 각요 잡기는 커녕 실키 방생하기 급급, 황금빛은 커녕 레플 하나있는덱 꾸려나가니 그냥 인자 셔틀... 오늘 황금 숟가락이라도 만들어보려 했으나 막상 골드도, 먹일 카드도 없고 만들어도 각요 잡아줄 친구도 없다. 확정보상이 없는 상황에서 랜덤신과는 날때부터 척을 졌으니 질러도 무과금전사가 될게 뻔할 뻔. 이 이상 진행하면 너무 비참해질것 같아 근 40시간만에 한밀아 삭제 _-; 확밀 달리는 다른 이글아서들은 황금빛 득템 하시길. 아무래도 저는 전생에 모드레드 발닦개라도 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