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정보원 : 인 더 프리즌"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5일 |
뭐, 그렇습니다. 땜빵용 포스팅입죠. 조엘 킨나만은 참 여러 영화를 도전하는데, 주로 비디오용 느낌이 강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주디 덴치가 "Victoria & Abdul" 라는 작품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8월 2일 |
주디 덴치에 관해서 제가 알게 된것은 솔직히 골든아이 때였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에 늦게 빠져든 사람중 하나이기 때문에 시점이 대략 브로스넌 정도에서 시작되고 있는데, 당시에 그냥 그렇다고 받아들이게 되기도 했죠. 이후에 오히려 처음 여자 국장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사실에 더 놀라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연기 스펙트럼에 관해서는 그 이후에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정말 좋아하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영화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번 영화는 "빅토리아와 압둘"이라는 제목이 되기는 했습니다. 주디 덴치는 여기에서 빅토리아 여왕 역할로 나온다고 합니다. 스티븐 프리어스가 이 영화를 감독한다고 하네요. 작품 자체는 "Victoria & Abdul: T
레디 플레이 원 (2018) : 채점하라 당신의 덕력은 얼마?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1일 |
볼 사람은 다 봤겠지만 스포일러 있습니다. 퍼시픽 때도 경고문은 써놓고 쓸걸 그랬어. 세계는 모르지만 일단 IT주식 폭락과 인구폭발로 미국은 대충 ~ 망한(??) 디스토피아 세계. 사람들은 먹고 자고 싸는 일만 뺀 모든 사회생활을 게임회사에서 내놓은 VR 게임 '오아시스'에서 해결한다.오아시스를 만든 게임제작자 할리데이가 죽기 직전 오아시스에 자기가 숨겨놓은 단서를 찾아낸 이에게오아시스 주식 50%와 경영권을 넘겨주겠다 발표하고 치사하게 ? 자기는 저승길 티켓을 끊은 덕에오아시스는 주가가 상한선을 뚫다 못해 국가보다 오아시스가 일상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할리데이 친구이자 동업자였던 오그던 할아버지는 싱글벙글 오아시스 주주들은 대폭소.할리데이와 관련된 서브컬쳐들은 불티나게 팔린다 할리데이에게 유족은 없었지
"데드풀"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7월 30일 |
솔직히 저는 일반판을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게다가 같은 날 출시된 배트맨 대 슈퍼맨을 사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죠. 하지만......이 타이틀을 사버리게 되었습니다;;; 아웃케이스 판본입니다. 이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일종의 뒷면 띠지 형태입니다. 유일하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인데, 스티커가 제 역할을 못 해서 붙인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데로 도망가 버리기 일쑤입니다. 이유는 아웃케이스 뒷면이 이렇기 때문이기는 합니다. 그 유명한 이미지죠. 넘버링 카드입니다. 한정판이기 때문이죠. 디스크 케이스는 스틸북 입니다. 이미지 멋지더군요. 후면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디스크 이미지 역시 케이스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