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한국의 사라진 게임들 1996 - 하드코어게이밍101 번역문 (5)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2월 10일 |
원문보기 1. 간혹 진하게 제목을 표시한 게임은 제 취향의 게임이라 표기. 2. 읽다보니 알았는데... 발매 안된 게 확실한 게 아니라, '발매정보'를 찾을 수 없기에 Lost game이라고 칭하는 게임도 있더군요. 해당 게임이 실제로 발매된 것을 보신 적이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3. 잡지에 게임의 컨셉 정보를 기재한 이후 등장하지 않았다는 말을 보면 게임이 나오지 않은 이유는 단순 기술이나 유통의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잡지로 개발 선언하고 컨셉을 보여준 이후, 정보에 따른 온라인의 반응을 통해 수요조사를 한 것이 아닐까. 반응이 미온적이면 더이상 진행하지 않아 개발시간과 들어가는 인력 낭비를 차단한 것이죠. 러너 / 형사
P「765 프로 전용 챗방을 개설했다」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10월 28일 |
원본 :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05(水) 18:48:48.90ID:O1XIOW/bP P「문자라면 전원에게 연락을 할 때 힘드니까 실험적으로 오늘부터 도입해 봤는데, 어디 보자」 P「누가 있으려나…… 음, 역시 아무도 없는 것 같네」 P:누구 없어~? P「없는데도 하고 싶어진단 말이지.…… 어라?」 피요쨩 님이 입실하셨습니다:20:01:40 P「오, 이건 오토나시 씨인가?」 피요쨩:아, 혹시 프로듀서 씨인가요!? P:네! 오토나시 씨인거죠? 1등은 저였네요! 피요쨩:사실은 아까부터 들어와 있었는데 아무도 오지를 않아서요 >< P:아, 그랬던 건가요. 피요쨩:모두들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도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니코마키 - 가난한 니코의 노래 (2)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10월 19일 |
시기적으로는 원더풀 러시! PV 이후의 이야기가 되겠군요. 작가 : ねぎたま 님 출처 : 마키는 부~자 니코는 (아마도) 가난한 애 한 편의 울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니코... ;ㅁ; 애초에 28만엔짜리 선글라스가 존재한다는 것도 저에게는 컬쳐 쇼크지만... 왠지 선글라스를 내놓는 모습이 '죽을 죄를 졌습니다' 같아서 웃프네요. (...) 아아...니코에게 고급 레스토랑의 런치를 대접하고 싶다... 뷔페에 데려가면 '이런 것쯤 언제라도 먹고 있어' 라고 하면서 눈을 빛내며 음식을 담겠지...(...) 마키와 니코가 둘이 잘 되면 재산의 균형이 맞아서 매우 바람직하겠군요. 자아, 네덜란드로 가라 얘들아!
노조에리 - 마음의 형태를 당신에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6월 9일 |
논땅 울지마...;ㅁ; 는 조금 낚시♬ 작가 : 桜津 誠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0802249 식자 : 향신료 님 (티스토리에 가면 더 많은 게 있다냐!) 오늘은 논땅 탄신일! 이런 기쁜 날이니 노조미 주제의 만화를 번역하지 않으면 무엇을 번역하겠습니까! 라고 생각해서 후딱 처리했습니다. 식자분이 손이 빨라서 아주 좋다냐- 안정과 신뢰의 노조에리 이야기입니다. 카시코이 캇코이이 에리치카가 나오죠. 스쿠페스의 생일 메시지에서 우미가 노조미를 표현하기로 '자신에게 집착이 없는 사람'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자기 생일을 혼자 맞이하게 될 때가 있으면 거기에 혼자서는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