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O 4 : 캠페인 모드 노멀 난이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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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 4 : 캠페인 모드 노멀 난이도 클리어
엑박진영의 독점작 중 하나인 헤일로 시리즈 어쩌다보니 일단은 엑원을 제외한 본가의 전 시리즈를 플레이하게 되었다. 플스의 언챠, 갓옵이 있다면 엑박에는 기어워와 헤일로가 있다고 할 정도로 마소의 명실상부한 원투펀치 FPS는 아직까지도 콜옵이 제일 손에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5편이 발매된 지금;;; 4편의 캠페인을 클리어했다. 우선 헤일로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게임 내 자막뿐만 아니라 음성까지 한국어화 했다는 점 요즘에는 정말 PS2 황금기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은 콘솔 타이틀의 한국어판이 나오고 있지만 음성까지 현지화를 해서 발매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는 점을 봤을 때, 다른 게임과의 차별점이랄 수 있겠다. 덕분에 스토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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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4 플레이 시작!
이제 슬슬 마스터 치프 콜렉션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아쉽네요. 하지만 제값을 충분히 해 주는 콜렉션이라고 봅니다. 물론 4편을 마무리한 다음에 정확히 어떤지 말할 수 있겠지만요. 헤일로 4는 번지가 아닌 343에서 만든 것이라죠? 그래서 바뀐 게 좀 있는 것 같네요. 일단 과묵했던 마스터 치프가 드디어 인게임 플레이 중인 1인칭 시점 상태에서도 말을 합니다!!! 대사가 늘었군요 ㅎㅎ 사실 전 이렇게 1인칭 시점 상태에서 말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치프는 그 매력과 개성이 분명한 스타 캐릭터입니다. 게이머들이 일체감을 느끼기 보다는 카리스마에 매료될 캐릭터다- 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성격을 좀 더 돋보여 줄 대사가 필

인공 지능 음성 인식 비서, 솔직히 아직 부족해
요즘은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경이지만, 옛날 아버지들은 주말에 주로 집에서 잠을 잤다. 무슨 일이 그리 많으셨는지 늦게까지 주무시다가, 느지막이 일어나 소파에 누워 TV를 보시는 것이 일이었다. 옆에 같이 앉아 TV를 보다 보면, 아버지는 내게 자꾸 무엇인가를 시켰다. TV 채널 좀 바꿔봐라, 담배 좀 사와라, 냉장고에 뭐 먹을 것 없냐- 등등. 살짝 짜증이 날 때도 있었지만, 심부름 끝에는 용돈이 생기니 은근히 좋아했던 것 같다. 그때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아버지의 주말 비서였다. 시간은 흐르고 나는 그때 아버지만큼이나 나이가 들었다. 이번 CES 2017에서는 인공지능 비서(A.I assistant) '알렉사'가 뜨겁게 떠올랐다고 한다. 살펴보는데, 어릴 적 내 모습이 자꾸

헤일로: 슈퍼 솔저 (2012); 원작을 모르면 이해하기 힘든 영화
영문 원제는 'Halo 4: Forward Unto Dawn'이며 게임 'Halo'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FPS, RTS, TPS 등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작품으로 전 원작 게임을 플레이 해본 적이 없는 저도 '마스터치프'라는 이름만은 알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 있는 작품입니다. 서기 2525년, 코불로 사관학교에서 반란군과의 전쟁을 위한 교육을 받는 사관생도 토마스 러스키. 그러던 어느 날 외계 생명체 코버넌트가 행성을 침략하고 러스키와 동료들은 생존을 위협받습니다. 그런 그들 앞에 마스터 치프가 나타나고, 그와 함께 살아남기 위한 싸움을 하게 됩니다. 이야기는 무척 단순합니다. 사관학교에서는 반란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지상명제로 두고 있지만 러스키는 이념적으로 이에 반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