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챔피언스리그 4차전 시작:사실 어제시작했지만

Posts

AFC챔피언스리그 4차전 시작:사실 어제시작했지만

박주호는 아직 아닌 거 같다. 기본적으로 소질이 있고 뭐고, 그놈의 소질과 자질이면 최순호 쓰지 왜 최전방 공격수 고민하냐? 살아 생전 한국인 중에 그보다 잘하는 사람 못 봤음. 그러나 최순호 본인이 거부할 걸. 나이를 생각해야지. 울산이 황당하게 진 건 원래 우리나라 편이 아닌 다른 나라편인 심판과, 일본에서 온 첩자로 보이는 도요다 요헤이의 문제도 있겠지만 실점 했기 때문이잖아? 박주호가 전혀 몸 싸움이 안 되던데. 쉰지 오래 되었으니 당연할지도. 감각이야 쉰다고 녹슬지는 않지만 반응속도와 체력은 아니라고. 그럼 감각도 떨어진 걸로 보이지. 홍정호도 그래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 몇 경기 밖에 안 봤는데 보이는 그 미묘한 실수들. 잘하는 애를 뽑으려면 이윤표를 뽑겠지. 애가 아

Related Posts

3 posts

2021 승강플레이오프 최종전:강원 잔류

너무 제대로 져서 볼보이 이슈도 별 생각이 없네. 역시 최용수는 무서웠다. 신께서 동행하셨는데도 전혀 효험이 없었어. 하기야 최용수는 그저 잘하는 팀만 맡아서 잘했떤 감독이 아니라 승강플레이오프 건지기를 이미 한 번 해보신 분이니. 그렇다고 해도 김동준이나 승섭이나 모두 조금씩 모자란 것이 보여서 슬펐다. 뭐니 뭐니 해도 1부리그 경력 있는 선수들 다르긴 하더라. 우리 선수들이라고 다 2부리그만 있던 선수들은 아니지만 그 최신 1부리그 경력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그래도 달라. 어제 대구:전남은 이변이라 볼 수 있었으나 오늘 경기는 이변이라기엔 뭔가 중과부적이었어. 오히려 1차전이 이변이었을지도. 정말 제대로 져서 별 생각 안나고 차분하다. 이게 들어갔으면 혹은 이걸

난생 처음가는 승강플레이오프

준플옵 내지는 다음 플옵에서 항상 떨어져왔으므로 올해는 날짜조차 모르고 있었던 승강플레이오프. 드디어 진출했다. 코로나에 경기장 공사에, 또 그 경기장마저 공사가 잡힌 상황. 낡고 낡은 경기장, 아주 오래된 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오래 된 팀. 역사상 처음으로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나름 이동국도 못해본 2부리그 우승도 한 팀이라고!! 코로나19와 공사로 경기장 가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준플레이오프에 갈 엄두가 안 났다. 떨어지게 되면 보문산 바람에 얼어붙어서 집으로 돌아올 엄두도 못낼 것 같았거든. 리그 경기와는 매우 다르게. 게다가 보문산 밑은 꽤 추워. 많이 춥지. 그런데도 안양까지 원정가신 분들은 더 대단해보였다. 지면 안양에서 주저 앉아 우느라 못 움직

ACL조별 경기가 끝나감

동남아 잔디 왜 저모양이냐. 중국이 게임 던진 건 이해한다. 일본은 게임 안 던진거 이해한다. 우리나라는 던지기 싫었는데 반 강제로 깎여나간 거라 이해 안 감. 아직도 군사정권이냐. 올림픽이 걱정이면 정승원과 미토마를 붙여봤어야지. 지금까지 본 결과 미토마 걱정만 되는 군. 얘는 무관중 교도소월드컵(홍철에 따르면) 분위기에 미리 적응도 했고, 국제 경기도 했으며 외국 성인 선수도 실전에서 상대해봄. 우리나라 올대 뭔가 합숙중.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