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트 피버]공항을 지어보자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월 10일 |
![[트랜스포트 피버]공항을 지어보자](https://img.zoomtrend.com/2017/01/10/a0265446_5874a6a9c00a0.png)
여객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온 결과 수익이 차츰 누적되면서 이제 새로운 개척을 시작해보자 교통량이 제일 많은곳을 시작으로 맵 끝 변두리 어느 마을과 이어보려한다. 이륙과 동시에 도착 일단은 지었으니 눈요기나 하도록하자 격납고에서 소환된 항공기 이륙전 고객이 없는 빈 대합실과 첫 만남을 가진 후 이륙 준비 끝 이륙을 허가한다 ???? 설리 달팽이 게임사와 다르게 착륙 성공 안전을 확인했으니 직접 한번 타보자 ???
시티즈 : 스카이라인(Cities: Sky lines)과 트랜스포트 피버(Transport Fever) 비교하기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0월 18일 |
![시티즈 : 스카이라인(Cities: Sky lines)과 트랜스포트 피버(Transport Fever) 비교하기](https://img.zoomtrend.com/2017/10/18/a0265446_59e740f711569.jpg)
시티즈 : 스카이라인(Cities: Sky lines)과 트랜스포트 피버 (Transport Fever) 비교하기 두 게임 모두 전쟁이라던지 그런 경쟁을 위한 게임은 아니다.평화적이고 건설적인 모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한번 실행하면 지쳐쓰러질때까지 할 수 있고, 게임을 켜놓고 다른 작업을 충분히 해도 문제가 없다.물론 중간중간에 확인해주지 않으면 농땡이를 부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두 게임은 메우 비슷해보이면서도 제목에서 알수 있듯 관점 자체는 차이점을 보이며 플레이어의 직책 또한 차이가 있다. 시장과 사장 정치인과 기업인 (정치인보다는 단체장이 더 어울리는 단어일까) 시티즈는 한 도시 전체를 관리할 수 있으며 건물을 포함해 도시에 대부분을 관리, 감독 가능하다. 필요하다면 구역을 지정할수
트랜스포트 피버 - 다시 시작된 교통정체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월 9일 |
![트랜스포트 피버 - 다시 시작된 교통정체](https://img.zoomtrend.com/2017/01/09/a0265446_587414a026b55.png)
자동 차량 업그레이드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된다. 거기다 생산량까지 영향주게 만드는게 차량의 성능이 한몫하고 있다. 게다가 도시에 공급되었던 재화가 다시 어느 생산지 차고지에 다시 투척되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운송용 차량에 화물에 대한 내용을 빼먹고 자동으로 돌린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