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에 벤 애플렉 안 나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3일 |
!["더 배트맨"에 벤 애플렉 안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18/01/03/d0014374_5a2b2d22ee9ca.jpg)
현대 DC의 영화판은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큰 돈 들여 만든 저스티스 리그가 흥행에서 재미를 못 본 데다가 완성도 면에서 욕을 바가지로 처먹은게 문제가 되었죠. 다른 회사의 다크 유니버스는 아예 쫑이라도 낼 수 있었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함부로 박살내지도 못 하는 상황이다 보니 체질 개선 어쩌고 하는 이야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워너가 제대로 바보짓 했다는 것이 중론이기는 한데, 일단 더 배트맨에서도 벤 애플렉이 안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유는 현재 알 수 없습니다만, 벤 애플렉의 현재 상황과 DC코믹스의 상황이 모두 애매하게 치달으면서 벌어진 일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일단 벤 애플렉은 자신의 감독작을 더 관리할 분위기이기는 하네요. 리브 바이 나이
토드 헤인즈의 "캐롤"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24일 |
![토드 헤인즈의 "캐롤"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2/24/d0014374_565ba8ec26ca3.jpg)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다 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해 하는 영화중 하나이자, 웬지 상당히 독특할 거라는 생각을 하는 영화이기도 하죠. 어떤 면으로는 기대작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아임 낫 데어를 매우 괜찮게 봤던 만큼, 그 이후 영화를 매우 기다려와서 말이죠. 밀드레드 피어스 역시 잘 나왔다고는 하는데, 제가 못 본 상황이라 뭐라고 하기 좀 어려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상당히 기대하는 작품중 하나죠. 일단 저는 한 번 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의외로 상당히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 라는 생각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차원이 다른 구경
By 영화, 생각 | 2023년 6월 10일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차원이 다른 구경](https://img.zoomtrend.com/2023/11/20/8e28b48a-96e3-5604-8497-4b6b82fc555f.jpg)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차원이 다른 구경](https://img.zoomtrend.com/2023/11/20/8b9abb2e-a1cb-5675-ae02-723b9ab9b2f2.jpg)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차원이 다른 구경](https://img.zoomtrend.com/2023/11/20/2605f648-7b61-5822-ae4a-aec29ec96281.jpg)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차원이 다른 구경](https://img.zoomtrend.com/2023/11/20/77b9a4cb-fcf9-52f1-af78-d2ba804c89f1.jpg)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차원이 다른 구경](https://img.zoomtrend.com/2023/11/20/ac73082e-9f8d-5c25-8bc6-1ef6312ff1e5.jpg)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차원이 다른 구경](https://img.zoomtrend.com/2023/11/20/8158a86f-8268-5e76-9f60-b3ab9338c956.jpg)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차원이 다른 구경](https://img.zoomtrend.com/2023/11/20/e12f18f2-028c-551b-ac0c-c9859c272df1.jpg)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차원이 다른 구경](https://img.zoomtrend.com/2023/11/20/1de9cad9-9c6b-58e2-b04c-45ba7715126c.jpg)
"유령"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2월 26일 |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꽤 걸면서도, 좀 걱정인 영화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피해가기는 힘들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