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5"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18일 |
이 영화도 정말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해리슨 포드 관련해서는 정말 노인학대라고밖에 말 못 하겠네요;;;
리들리 스콧은 블레이드 러너 2 연출때문에 고민중?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2월 3일 |
얼마 전 블레이드 러너에 관해서 리들리 스콧은 직접 연출을 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보니 제작자로 빠지고 다른 영화들을 만드는 식으로 갈 거라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아서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결국 과거에 한 번은 포기를 했다고 했었던 것이죠. 그런데 블레이드 러너 속편에 관해서 다시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그 문제에 관해서 리들리 스콧이 계속해서 고민중이라는 이야기가 올라왔더군요. 이유인 즉슨, 각본이 정말 잘 나온 데다가, 1편이 개인적인 면이 강한 작품이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이 영화의 스토리 라인이 3가지 이며, 데커드를 찾는 것이 중요한 라인중 하나가 될 거라고 했다고도 하
"명탐정 피카츄" 홍보 영상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29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참 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묘하게 다가오는 듯 하면서도 몇몇 이미지는 사람 놀라게 만드는 경우가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것도 나쁜 쪽으로 말입니다. 사실 그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상도 좀 애매하긴 합니다. 사실 애니메이션과 디지털로 만든 이미지로 익숙한 터라, 실사 영화의 이미지를 통한 나름대로의 특성 발현은 한 번 생각해볼만한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동안의 반질반질함을 드디어 벗어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어쨌든 저는 보러갈 거 같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다른 캐릭터는 그럭저럭 이제 익숙한데, 이브이가 훅 들어오네요;;;
넷플릭스 카터 후기 수위 결말 등장인물 제작사는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8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