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티나인, 런던 부츠 아츠시도 규탄! 미노 몬타의 성희롱 소동에 점점 거세지는 비난
By 4ever-ing | 2013년 9월 12일 |
![나인티나인, 런던 부츠 아츠시도 규탄! 미노 몬타의 성희롱 소동에 점점 거세지는 비난](https://img.zoomtrend.com/2013/09/12/c0100805_523165ee90cfd.jpg)
동 국이나 본인이 단호히 부정한 것으로 일단 수습이 된 것으로 보였던 인기 사회자·미노 몬타(69)의 성희롱 소동. 하지만 인터넷을 중심으로 아직도 추궁이 그칠 기색이 없고, 놀랍게도 연예계에서도 성희롱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아침 정보 프로그램 '미노 몬타의 아사즈밧!'(TBS 계)의 종료 직전, 미노가 CM 초에 재해지 관계 뉴스를 읽으려고 한 요시다 아키요 아나운서(25)의 허리·엉덩이 부분을 만져, 그 손을 요시다 아나운서가 떨쳐내는 것 같은 장면이 방송됐다. 인터넷에서는 '지금 미노가 성희롱 했지', '여자 아나운서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어', '무슨 짓이야 할아범' 등 소동이 일어나며 문제의 장면이 동영상 사이트에 전재되는 등 마츠리 상태가 됐다.
'런던 하츠' 2년 반만의 신작 DVD. 런던 부츠 아츠시 "재미 가득합니다."라고 PR
By 4ever-ing | 2013년 7월 26일 |
!['런던 하츠' 2년 반만의 신작 DVD. 런던 부츠 아츠시 "재미 가득합니다."라고 PR](https://img.zoomtrend.com/2013/07/26/c0100805_51f22f006ebd4.jpg)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런던 하츠'(TV아사히 계)의 DVD 'Vol.6'와 'Vol.7'의 2 작품이 9월 25일에 동시 발매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약 2년 반 만에 신작 DVD로 최신 기획부터 왕년의 명몰카까지 수록된다.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는 '런던 부츠 1호 2호'의 타무라 아츠시는 "내용이 진하고, 재미도 몹시 가득차 있다고 생각합니다. 런던 하츠 14년의 역사 속에서 DVD를 보고 다시 런던 하츠가 방송계에서 어떤 프로그램인가라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이 DVD를 매주 하고 있는 런던 하츠를 즐기기 위한 스파이스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런던 하츠 DVD'는 2010년 9월에 제 1 탄이 발매된 이래, 'Vol.5'까지의 누계 출하는 33만장이라는 히트 시
와다 아키코·오구라 토모아키·칸다 우노... 미노 몬타의 방어에 필사적인 연예인들
By 4ever-ing | 2013년 10월 12일 |
![와다 아키코·오구라 토모아키·칸다 우노... 미노 몬타의 방어에 필사적인 연예인들](https://img.zoomtrend.com/2013/10/12/c0100805_5258d50f9286e.jpg)
인기 사회자·미노 몬타(69)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노의 차남으로 니혼TV 직원인 미노리카와 유토 용의자(31)가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 회사원의 가방을 훔친 혐의로 체포되어 2일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도망의 우려가 없다며 처분 보류 상태로 3일 석방되었다. 앞으로 불구속 기소될 공산이 높다고 한다. 차남의 책임을 지고 '미노 몬타의 아사즈밧!'(TBS 계) 등 보도 프로그램의 출연을 자제하고 있는 미노이지만,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살림을 가지고 독립적인 삼십대 초반의 인간이 아무리 친척이라고 해도 부모가 책임을 지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지론을 전개. 전혀 반성하는 모습이 아닌 프로그램에 대한 미련을 숨기지 않고 있다. 본인에게는 하차할 생각은
벳키×히라오카 유타가 공동 출연! 시청자 참여 연애 매칭 드라마를 이브에 방송
By 4ever-ing | 2014년 12월 13일 |
![벳키×히라오카 유타가 공동 출연! 시청자 참여 연애 매칭 드라마를 이브에 방송](https://img.zoomtrend.com/2014/12/13/c0100805_54894faccfeca.jpg)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처음 방송된 세계 최초의 시청자 참여 매칭 드라마 '매칭 러브'(TBS 계열)가 올해도 12월 24일 23:53에 방송되는 것이 10일, 밝혀졌다. 올해는 벳키가 히로인을 맡아 공동 출연의 히라오카 유타와 함께 눈물의 러브 스토리를 전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한 시청자끼리를 매칭시키는 연애 드라마로,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세계 최초의 시도로 첫 방송. 50만명 이상이 참여해 화제가 되어 얼마전 ABU(아시아 태평양 방송 연합)가 주최하는 국제 라디오 및 TV 콩쿠르 'ABU상'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청자는 프로그램 중에 흐르는 연애 드라마를 보면서 PC나 스마트 폰에서 간단한 질문에 응답. 주인공 스즈코가 질문하는 동시에 대답하는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