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인 캬리 파뮤파뮤가 25일부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고 있다. "오늘은 목에서 피가 조금 났습니다"고 시작, "2012년은 몸에서 자주 피가 나오고 있어요."라며 지난달 트로피로 인중을 들이받아 3바늘을0 꿰매는 부상을 당한 것을 회상한 캬리. 다음날인 26일에는 병원에서 링거을 꽂은 모습을 공개, 또한 27일에도 목 통증으로 병실 침대의 사진과 함께 "오늘도 링거를 맞으러 왔어요(*`우와'*)"라고 올려, 아직 완쾌에 이르지 못한 모습을 보고했다. 또한, 트위터에서는 비쥬얼 계 에어 밴드 골덴봄바의 멤버 키류인 쇼와 병원에서 만난 것도 밝히며, "아까 병원에서 키류인 쇼 씨와 우연히 만났습니다. 엄청 좋은사람."이라고 트윗. 키류인 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