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1억명의 대 질문!? 와랏테코라에테!'(니혼TV 계)에 사사키 노조미(27)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한 그녀는 인터넷에서 '진짜 천사', '이런 아이와 데이트하고 싶다'라는 소리가 전해졌다. 그러나 시작 부분이야말로 발언할 기회가 많았던 사사키이지만,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존재감은 희미해져가는 것에. 인기 코너 '다트의 여행'의 VTR이 흐르고있는 경우에는 싱글벙글 미소짓는 모습이 살짝 비추고 있었지만, 대부분 말이 없었다. 그 스튜디오는 '다트의 여행'으로 방문한 후쿠시마 현 반다이정의 향토 요리가 등장할 때에도, 사사키는 한 입 머금고 "국물이 최고로군요..."라고 사과하는 듯이 중얼거린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2월 말에 공개되는 주연 영화 '세상의 끝에서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