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화 자막 (670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12월 13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화 자막 (670th.)](https://img.zoomtrend.com/2012/12/13/c0014355_50c8d095a7aa5.jpg)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1화 자막 중2병이라도 이런 전개는 보고 싶지 않아! 저번주부터 나온 새끼손가락 키스인데요 입맞춤보다 더 애절하고 뜨거워지는, 대단한 키스네요.... 저 평범한 키스를 이렇게 승화시킨 건, 역시 이 둘이 엄청난 커플이라는 거... 자막 작업 도중에, 컴퓨터가 멋대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했던 작업이 날아가는 불상사가 일어났어요 ㄱ- 다행히 5분 전에 저장해두는 덕분에, 5분만 메꾸면 되었는데 업데이트 시간까지 합치면 20분 가량을 날려버린...(털썩...) 뭐, 실은 도중에 하도 딴짓을 많이 해서, 오래 걸린 것도 있지만요... 갑자기 이번주에 실제 무대를 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나서 구글 지도검색을 열심히 했는데요 오프닝에서도
[감상] 본격 중2병 극장판 까는 글.txt
By phenolphthalein's laboratory (잠항중?) | 2014년 2월 6일 |
![[감상] 본격 중2병 극장판 까는 글.txt](https://img.zoomtrend.com/2014/02/06/b0058783_52f381209a67e.jpg)
※ 글을 읽기 전에 주의! 1. 본 포스트는 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가득 담아 작성된 포스트임을 알립니다.2. 대놓고 멘붕한 꼬락서니가 조금 보이더라도 감안해 주세요. ㅜㅜ 시작하기 전에 깔쌈하게 인증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목운동 죄송합니다) 1. 이 애니메이션을 보기 전에. 이왕 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마구마구 담아 포스팅하기로 한 거, 보기 전에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굳이 돈내고 극장판을 보러 간 부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나는 이 '중2병' 시리즈를 상당히 괜찮고 재미있게 봤다. 그 이유는 손발이 좀 오그라드는 것만 감안하면 전혀 부담없이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게 다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게 다다. 사실 애니 본편
울려라! 유포니엄 12화 자막 (1225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5년 6월 24일 |
![울려라! 유포니엄 12화 자막 (1225th.)](https://img.zoomtrend.com/2015/06/24/c0014355_5589b818bf3be.gif)
더워지니 점점 몸이 녹고 있어요 ㅠㅠ 계속 바닥이랑 하나가 되고 싶은 이 몸을 어떻게해야 할까요 ㅠㅠ 다음주가 마지막화인데.... 1. 동상받고 1기로 시리즈 끝 2. 금상을 받아 칸사이 대회 진출 결정되고 2기 확정 3. 동상받고 리벤지 2기 그리고 기타 4. 금상받고 그녀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다, 얼쑤 좋다~ 그리고 유포니엄은 앞으로 볼 수 없었다.... 지금까지의 쿄애니 스타일이라면 4번이겠죠 ㄱ- 이번주도 재밌게 봐주세요 ^^ ┏ ┓ euphonium_12.zip euphonium_12.7z ┗ ┛ → 두개 모두 같은 자막이에요~ 브라우저에 맞춰서 다운받
[괴담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3부 3편 - 야스아키 [특종]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3년 1월 19일 |
![[괴담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3부 3편 - 야스아키 [특종]](https://img.zoomtrend.com/2013/01/19/b0051210_4ff0094904b2f.jpg)
연재 리스트 보기 결국 예상대로 확밀아 글에 밀려 망해가는 츠키코모리 리뷰... 확밀아를 죽입시다 확밀아는 나의 원수.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