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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세인츠로우3 하드코어 모드 플레이 중
지인이 스팀에서 할인해서 사서 라이브러리 공유하고 오래간만에 해봄. 하드코어 난이도 모드는 이전에 엑박버전으로 하다가 힘들어서 보류하고 나서 다시 도전하지 않았죠. 그리고 다시 한 소감은... 당연하게도(?) PC판이 엑박판보다 할만 했습니다. 다만, 세인츠로우는 뻥뻥 부숴대는 맛에 했는데 하드코어는 정말 잡기 힘들더군요. 어려운 게 맛있게 어려운 게 아니라 그냥 요란해서 눈만 피곤함. 그냥 적 막 등장하고 막 쏘고 잘 맞췄으면 끝인데 애들이 썰물같이만 쏟아져 나오는데 그걸보고 이런 레벨디자인은 100초면 끝내겠다 생각밖에 안들어요. 나는 이걸 다시 한다는 생각을 왜 했던 거지. 일단 DLC도 볼 수 있게 되어서 그간 못본 병맛을 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가 아니라 또. 본편에서도 충분히
세인츠로우3 그리고 위쳐3
둘을 비교하는 포스팅이 아닙니다. 최근에 한 게임이 이 둘이라 경험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세인츠로우4를 하고 3를 했는데.. 4의 이야기가 조금 더 이해가 가기 시작하더군요. 역시 연결되는 이야기라 그런가봅니다. 4에선 초능력이 있어서 차량이 크게 쓸모가 없었던 것에 비해, 3에선 차와 탈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4에서 3의 맵을 맘대로 날뛰어 보라는 식으로 게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게 적절하겠네요.그래도 4에선 차량시스템이 탱크나 헬기 비행기 외엔 별 의미가 없었다는걸 생각하면 3가 탈것시스템은 괜찮은거같네요. 초능력 공격이 없는 대신 수류탄이 있고.. 무기 업그레이드는 항목별 업글이 아닌 단순 레벨업시스템이더군요. 4에선 떨어져도 죽질 않았는데 여긴 조금만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사망해버려서.. ㅋ.
![[PC] Saints Row : the Third (세인츠 로우 : 더 서드)](https://img.zoomtrend.com/2013/11/06/d0021463_5279b6f6288c5.jpg)
[PC] Saints Row : the Third (세인츠 로우 : 더 서드)
배급: THQ개발: Volition장르: Action오픈월드 액션 게임 세인츠 로우 시리즈의 3탄. 국내 정식 발매되었으며 스팀 웍스 지원 및 정발판 패키지를 스팀에 등록해야 공식 한글화를 지원하는 획기적인 방식이였다. 트레일러에 꽂히기도 해서 드물게도 친구 Y 선물과 예약 판매로 2개 구매했던 케이스. Kanye West - Power 샌드박스형 게임이라면 GTA 시리즈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어렵겠지만,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특유의 장점들을 살려 성공한 것이 세인츠 로우다. GTA가 현실과 가까운 폭력, 범죄의 드라마를 만들었다면, 세로3는 폭력, 범죄의 막장화, SF화를 만들었다고 해야 그나마 비슷한 표현이 될 듯 싶다. 오프닝부터 스타워즈 패러디, 근접 무기 중엔 대형 딜도, 서브 미션 중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