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릴드롭아웃)그나저나 이물건은;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7년 2월 19일 |
이 양반이 하드캐리하는군요-ㅁ- 정말 주인공이 누구인지 헷깔릴 정도로 씽나게 구르는 지라 왜 이물건 제목이 사타냐 드롭아웃이 아닌지 머리위에 물음표가 생겨날 지경이네요. 5화에서는 타프리스 상대로 압승(...인가) 거두면서 포텐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6화에서의 사기 장기의 결과는 참말로...(잠깐 눈물좀 닦...근데 왜나 웃고있냐) 개인적으로는 가브릴이 너무 개그 포인트가 애매하고, 개그부분은 사타냐가 다 가져가는 모습에 이래도 되냐 라는 느낌. 가면 갈수록 어째 제작진도 얘 괴롭히는 맛에 애니 만드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덤으로 이 천사 따라 유열에 눈뜨는 건 덤. 포지션 상으로는 작중상 비중 no.4로 인식중이었는데, 매화 갈수록 "이번화에는 라피엘이 어떻게 사타냐를 엿
가브릴 드롭아웃 - 제7, 8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3월 6일 |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가브릴 드롭아웃 천사가 타락하면 악마가 되니까, 악마가 타락(?)해서 천사가 될 수도 있잖을까요? 냉혹한 경쟁 사회!!!천사도 악마도 생활비가 성과급으로 지급되는군요?(가브릴은 아르바이트(?)라도 뜁니다만...) 아무튼 둘 다 여러 의미로 글러먹은 천사/악마에요... 그냥 천국과 지옥은 저둘을 트레이드 하길 강력히 권합니다.(생각 해보니 가브릴 보다 더 한 것이 하나 있...) 제7화 비네의 악마적인 나날 가브릴... 이 머리 은근 귀엽군요!? 모처럼 활짝~ 긍정적인 표정의 가브릴은...무엇이 그녀를 행복하게 하는가? 악마(?)의 유혹(?)
가브릴 드롭아웃 - 제4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2월 5일 |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가브릴 드롭아웃 학원물(?)이라면, 필수요소! 여름방학입니다. 이 작품의 유일한 상식악마(?), 비네는 바다로 놀러갈 성실한 계획을 작성하는데요! 천사의 바다놀이... 그녀는 좋은 악마였... 이건, 악마의 바다놀이... 여름방학의 피날레는 역시~ 밀린 숙제 이벤트 아니겠어요? 여름의 아르바이트, 합숙 훈련 등등은 모두 빠졌지만, 밀린 숙제 이벤트가 있으니 인정!!! 그리고, 무엇보다 빠질 수 없는 여름날의 추억은... 괴... 담... 제4화 자, 여름방학 다, 다시 밀릴 기미가...루였어요~♤ P.S. 평범한 바닷가
가브릴 드롭아웃 - 제3화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1월 24일 |
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가브릴 드롭아웃 과금 게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혹독한(?) 직업 전선에 투신하게 된 가브릴... 죄송함~미다. 일보~너 어려~버요. 그랬던 것입니다. 외계인(일단 천계도 외계...니...)으로서 언어의 장벽... 이 있었나? 아무튼... 접객의 자세...손님의 자세...오늘도 과금을 위해 노력하는 가브릴, 너무 힘들어서 주 1회를 초과하는 근무는 불가하다는군요. 모처럼 천사로 돌아와... 해충구제 업무(?)를 진행 중인 가브릴... (일단 방 청소부터 좀...) 그리고, 정의(?)가 실현되었습니다!? 천사의 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