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 더 레전드"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4일 |
!["레드 : 더 레전드"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7/04/d0014374_51b73ff5478ad.jpg)
항상 그렇듯, 이 영화도 속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벌써 개봉 약속이 된 상황이죠. 참고로 전 국내 개봉 제목이 마음에 안 듭니다. 저런 개봉 제목때문에 크게 피해를 본 영화 시리즈를 둘이나 알기 때문이죠.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그 테크를 탔죠.)
"마틸다"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15일 |
!["마틸다" DVD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6/15/d0014374_58be57d37f353.jpg)
어쩌다 보니 이 타이틀도 사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오래된 물건이죠. 이미지는 그럭저럭 합니다. 이번에도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디스크도 정말;;; 이번에도 매우 초창기 타이틀 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원형이 보이는 수준이죠.
"미션 임파서블 7, 8"이 나오나 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4일 |
!["미션 임파서블 7, 8"이 나오나 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9/04/04/d0014374_5c3dc046d1c99.jpg)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어떤 면에서는 톰 크루즈의 극한 도전이라고 말 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3편은 아기자기한 팀플레이에 가까웠습니다만, 4편 넘어가더니 부르즈 칼리파에 매달리고, 5편에서도 한참 고생한 다음, 6편에서는 아예 헬기를 조종하며 연기를 하는 상황까지 치달았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제는 뭘 더 하게 될 것인가가 정말 궁금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 시리즈가 다른 주인공을 내세워서 뭔가 다른 영화를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슬슬 하고는 있죠. 아무튼간에, 7편과 8편의 감독이 정해졌습니다. 5편과 6편을 했던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다시 맡는다고 하더군요. 아예 동시 촬영이라고도 합니다. 다만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고, 제작비상 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