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2R 예상결과

무니의 가게|2013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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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2R 예상결과

K리그 클래식 2R 예상결과

무니의 가게|2013년 3월 10일

포항 3 vs 0 대전 홈 승 적중! 아낌없이 주는 대전. 작년말 죽이던 포항의 조찬호가 2라운드부터 터졌다. 서울 2 vs 3 인천 홈 패 비적중 (예상: 홈 승) 정말 예상치 못한 결과. 서울은 리그 무승 행진. 그리고 다음주 세제믿윤과 격돌! 수원 1 vs 0 강원 홈 승 적중! 작년에 비해 눈부시게 좋아진 수원이지만 결정력이 부족. 막판에 강원한테 부산처럼 당할뻔했다. 제주 1 vs 1 성남 홈 무 비적중 (예상: 홈 패) 박진포의 자책골로 승리를 놓친 성남. 그래도 윤빛가람이 안 넣은게 어디냐.... 전북 2 vs 1 울산 홈 승 비적중 (예상: 홈 무) 울산이 역시 보강을 잘한듯. 전북은 경기력 문제가 계속된다. 그리고 이들은 광저우로 향하는데...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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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침공

포스터만 보면 총을 든 미소녀가 지구에 쳐들어온 외계인들을 단죄하는 블록버스터 액션영화의 느낌이나 정작 내용물은 상당히 초라한 편이다. 찾아보니 제작비가 3,800만 달러 정도. 할리우드 영화치고 저예산이니 눈에 확 들어오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어려운 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제작비 3,000만 달러 정도의 디스트릭트9이 괜찮은 시각효과를 보여준 점을 생각하면 제5침공의 경우 감독과 제작진의 상상력이 영 좋지 못했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디스트릭트9의 경우 할리우드산 영화가 아니란 점을 감안해야 되겠지만...) SF, 액션, 하이틴 로맨스 등을 섞어보려했으나 특별히 제대로 표현 된 요소가 없고 무엇보다 가장 문제는 초반부 시퀀스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지닌 것으로 표현된 외계인들이 굳이 번거롭

골은 손흥민이 넣었는데 무리뉴는 왜 케인을 찾았을까

축구팀은 피아노와 같다. 그걸 옮기는데 여덟명이 필요하고 그 망할것을 연주하는데 세명이 필요하다. 뭐긴 뭐야 해리 케인은 피아노를 옮길 줄도 아는데 연주도 할 줄 아니까 그런거지. 손흥민보고 톱 포지션에서 해리 케인의 역할을 요구하면 그게 가능할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 덤으로 유럽리거의 활약상은 늘어나지만 이게 한국 축구 국가대표의 전력상승으로 이어지느냐와는 별개의 문제인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다. 결국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보면 팀에서 일정부분 전술적 배려를 받아서 효율을 뽑아내는... 즉 제한적인 툴만 가지고 '피아노 연주자' 역할만 가능한 선수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강철비 2: 정상회담

비핵화를 둘러싸고 한,북,미 3자의 입장을 서로 이야기하는 부분이나 쿠테타까진 제법 괜찮았는데 그 이후의 흐름은 별로 자연스럽지 못했다. 1편에서 북한 내 쿠테타와 더불어 한반도 주변국들이 각자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그럴 싸한 설득력을 주면서 영화에 리얼리티를 부여하는데 성공했다면 2편의 경우는 상상력 자체는 꽤 흥미로운데 그걸 기반으로 뒤이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썩 매끄럽지 못한편. 여러모로 1편에 비하면 그 치밀함이 좀 떨어졌다. 북한, 중국, 일본 모두 강경파가 나라를 장악했다고 해도 서로 전쟁을 사주한다는 것부터가 흠좀무한 발상인데 그걸 또 믿고선 강성대국이 될 수 있다고 설치는 모습은 블랙코미디의 수준을 넘어 좀 안쓰러울 지경이었다. 근데 현실에서 강성대국 외치는 그 모습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