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전자랜드-모비스)경기 보구 왔어요
By Dreaming Dark-Green eyes | 2013년 2월 24일 |
인천 삼산체육관서 전자랜드-모비스 경기 특석에서 혼자서 보구 왔어요 전 전자랜드 좋아해서 전자랜드 응원했는데 졌네요ㅠㅠ(중.고딩 땐 대구오리온스 열성 팬이었어요 ㅋㅋㅋ)아, 진짜 올해 전자랜드 홈 직관경기 한번도 못이겼네요ㅎㅎㅎ 그리고 제 자리 바로 앞에 문태영-문태종(혼혈) 가족분도 와서 보고 그랬어요~~
[필리핀] 국민 스포츠 농구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9년 11월 13일 |
2018. 12. 17(월) / Paite, San Narciso, Zambales 필리핀의 국민 스포츠인 농구.세계에서 필리핀의 농구 수준을 보면 상위권은 아니지만...현지인들이 농구를 사랑하는 정도는 세계에서도 손 꼽힌다.동네 어디를 가나 농구 골대가 하나씩은 다 있다.매년 도시별로 마을별로 농구대회가 자주 있다.주간에는 일을 하고 주고 시합은 야간에 열린다.전기 사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농구 시합이 있는 날에는 전기가 늘 있는 편이다. 시골에는 해가 지면 할 것이 없기 때문에농구 시합이 있는 날이면 그 날이 축제 날이다.집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농구를 구경하러 나온다.그러면 농구장 주변은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사람들로 가득찬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부산 KT' 제물로 2위도약
By 청순한 가마우지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11월 17일 |
"이정제, 강상재 잘했다" 유도훈 감독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부산 KT' 제물로 2위도약 "2-3쿼터에 상대는 언더사이즈 빅맨이 2명이 있는데 이정제와 강상재가 잘 견뎌줬다." 인천 전자랜드는 1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경기에서 부산 KT를 로 꺾고 시즌 10번째 승리(5패)를 신고했다. 브랜든 브라운(193cm, 포워드)은 득점 리바운드를 올리는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연승에 성공한 전자랜드는 전주 KCC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유도훈 감독 경기 후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박)찬희가 나간 상황에서 그 공백 기간의 3경기 가운데 2경기를 잘 막았다. 나머지 DB전 준비를 잘하겠다."고 승리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