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의 나폴레옹 전기영화 "Kitbag"에 새 캐스팅 이야기가 나와 있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7일 |
현재 리들리 스콧은 구찌의 집을 작업중 입니다. 이 영화 후에 이번에는 나폴레옹 전기 영화를 또 하는 듯 하더군요. 생각 해보면 무슨 대결 하는 시대극 하나도 아직 공개 못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이미 이 영화에는 호아킨 피닉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이번에는 조디 코머를 들일 거라고 하더군요. 조세핀 역할을 할 거라고 합니다. 슬슬 이번에도 좋은 배우가 마구 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스미트 작전"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4월 11일 |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포스팅감 부족에 시달리는게 맞습니다. 5월 개봉 예정이라고 하는데, 일단 저는 상황을 좀 보려고 합니다.
11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7년 11월 29일 |
오늘 내일 개봉하는 영화들이 있지만 다음 달로 넘기고 그냥 11월 마감합니다. -,.- 잭 스나이더, "저스티스 리그" 그들이 모였어도 DC 필름 유니버스의 멸망은 막지 못했다 크리스토퍼 랜던, "해피 데스데이" 이토록 발칙한 루프라니, 이토록 유쾌한 호러라니! 장유정, "부라더" 미지근한 연극 한 편 보고 나온 기분 정지우, "침묵" 사랑도 구명도 재판도, 돈이면 다 돼?? 오기가미 나오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이토록 어렵지만, 이토록 따뜻한 가족이라는 것 가와세 나오미, "빛나는" 감각의 결핍으로 탐구하는 영화의 본질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맨, "러빙 빈센트" 미친 아이디어를 실행한 미친 사람들에게 찬사를
"Shaun the Sheep Movie 2: Farmageddon" 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3월 4일 |
영문 제목으로 보시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못말리는 어린양 숀" 시리즈 입니다. 참고로 후반에는 약간 예산을 다운했던 듯 하지만, 극장판으로 넘어와서는 다시 무지막지한 퀄리티를 보여준 적이 있죠. 작품 자체 역시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작품이었고 말입니다. 잠가이 하나도 필요 없는, 어떤 면에서 보자면 컬러로 나온 무성영화 같은 느김이었달까요. 하지만 정말 속편이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이번에는 외계인도 나오나 보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아직 티저이다 보니 별로 내용을 보여주진 않는데, 그래도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