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마이 홈', 연속 드라마가 이례적으로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

4ever-ing|2012년 12월 20일
Posts
'고잉 마이 홈', 연속 드라마가 이례적으로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

'고잉 마이 홈', 연속 드라마가 이례적으로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

4ever-ing|2012년 12월 20일

아베 히로시 주연으로 영화 '아무도 모른다'(誰も知らない/2004년)이나 '걸어도 걸어도'(歩いても 歩いても/2008년)으로 알려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각본, 감독, 편집을 담당한 연속 드라마 '고잉 마이 홈'(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가,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것이 18일 최종회 방송 직전이 되는 17일로 정해졌다. 일본의 연속 드라마가 국제 영화제에서 전회 상영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고레에다 감독은 "아직 종영되지​​ 않은 드라마의 전화 상영을 결정해 주신 적은 좀처럼 없었습니다."며 기뻐하고 있었다.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는 1972년 시작 이래 매년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럽에서는 칸, 베를린, 로카르노 등과 대등한 국제 영

Related Posts

3 posts

사카이 마사토, <VIVANT> 3분기부터 2분기 연속 방송 결정!

사카이 마사토 주연으로 2023년 TBS 일요극장에서 방영돼 사회 현상이 될 정도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의 속편이 돌아온다는 소식은 이미 오래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드디어 방영일이 나왔습니다. 무려 3분기부터 2분기 연속으로 6개월 간 방송된다고 하네요!! 이와 동시에 영상도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은 시리즈, 시리즈, , 를 담당한 후쿠자와 카츠오가 연출 뿐만 아니라 원작도 다룬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 최종회는 평균 시청률 19.6%를 기록했으며, 전체 10화 방송의 총 시청자 수는 6,000만명을 돌파.......

아무도 모른다 정말 아무도 몰랐을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후기 (스포있음)

아무도 모른다 정말 아무도 몰랐을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후기 (스포있음)

아무도 모른다 정말 아무도 몰랐을까? 제가 즐겨 보는 영화 장르이기도 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보고 나면 늘 비슷한 감정이 남게 됩니다. 분명 큰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극적인 반전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마음 한가운데에 조용한 파문 하나가 오래도록 남는 게 말입니다. 어젯밤에 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 역시 그랬습니다. 2026년 새해 들어 저만의 새로운 습관, 여행이든 모임이든 행사든 낮엔 외출하고 돌아와 저녁엔 꼭 중랑천 산책로를 따라 만 보 걷고 저녁 식사 후엔 독립영화나 예술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새로운 일상입니다. 그렇게 어제 본 영화는 역시 일본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의 아무도 모른.......

걸어도 걸어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진 시간들 일본 영화 후기 (스포 있음)

걸어도 걸어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진 시간들 일본 영화 후기 (스포 있음)

걸어도 걸어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진 시간들 일본 영화 후기 (스포 있음) 누군가는 이 영화를 두고 명작이라 부르고, 또 누군가는 고개를 갸웃할지도 모릅니다. 특별한 사건도 없고, 극적인 반전도 없는, 그저 한 가족의 하루를 담담히 따라가는 영화. 일본 영화 걸어도 걸어도라는 영화는 그런 작품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마음 한켠이 조용히 젖어 들며 오래 머무는 여운이 남더라고요. 그것이 이 영화가 가진 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해가 시작된 이후 저는 거의 매일 저녁 영화 한 편을 보는 편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노원역에 있는 독립영화/예술영화 상영관인 더숲아트시네마를 찾든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