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하나뿐인 거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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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하나뿐인 거미 박물관
살아있는 타란툴라 거미 박사 1호 김주필 관장 남양주 운길산역에서 가까운 주필거미박물관을 실버 15명이 26일 찾았다. 운길산역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산이 구름처럼 모여있기 때문에 등산객이 있으리라 짐작하고 전철 중앙선에 올랐다. 평일이라서 실버로 보이는 등산객이 여러 명 있었다.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산골짜기를 향하여 구불거린 길을 30분 달려갔다. 차 한 대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길에 트럭 두 대가 마주보고 후진과 전진을 했다. 일행이 탄 차는 개울로 내려가는 길 한쪽으로 비켜주고 아슬아슬 운전하는 차를 지켜보았다. 가는 길 중간쯤 겨우내 꽁꽁 얼어있었을 얼음조각상이 봄볕에 조금 녹아서 이 자리가 조각상이 있었노라 하는 것을 알려 주었다.아라크노피아 생태수목원·한국 거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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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산 세정사 계곡의 야생화. 얼레지
▲ 피나물 청노루귀 꽃을 만나고 나면 잇달아 피는 얼레지 꽃이 보고 싶어 또 나서게 됩니다. 출사 길은 언제나 즐겁고 설렙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예봉산 계곡은 귀한 야생화 천국인데 오늘은 또 어떤 야생화들이 반겨줄까? 화창한 봄날. 눈을 두는 곳마다 천지가 아름다운 꽃 세상입니다. ▲ '피나물'도 피었습니다. ▼ ▲ 참개별꽃 ▲ 흰제비꽃 ▲ 남산제비꽃 ▲ 왜제비꽃 ▲ 꿩의바람꽃 ▼ 꿩의바람꽃 ▼ '꿩의바람꽃'이 온통 지천입니다. ▲ 꿩의바람꽃 ▼ ▲ 개감수 '대극'이라 생각하고 찍어 왔는데 같은 대극과의 '개감수'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 미치광이풀 독성이 있어 사람이나 동.......

남양주, 꽃들이 가득한 물의 정원
두물머리에서 양수철교를 건너면 양평에서 남양주로 이동하게 된다. 자전거 길이 연결된 다리라 그런지 인증사진을 찍는 곳이 있다. 그래서인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다. 보행로, 자전거 상행, 하행 각각의 선이 정해져 있는데 왜 자전거는 자꾸 보행로로 올까?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바닥에 통창이 있어 바닥이 보이는 무시무시한 철교. 전부 투명바닥이 아니라 다행인건가. 철교 중간 즈음에서 바라본 양수대교와 두물머리쪽 풍경. 양수철교 아래쪽에서 물의 정원을 바라보니 너무 멋진 곳이 보인다. 멋진 뷰는 한번 더.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니 또 다른 풍경이 다가온다. 옛날 두물머리 올 때는 근처에 이런 곳.......

자연을 이롭게 하는 분해자 노래기, 밀리피드, 무해 익충, 짝짓기, 많으면 혐오생물, 5월절지동물, 다지류
작짓기 이동중인 #노래기 한쌍 #절지동물 / #노래기강, #다지류 (2023. 5.12. 장지천호수길) 노린재 처럼 노린내를 풍겨서 노래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노략이 #이밥노략이라고 하였으며 방언으로는 #노내기 #노내각시 #사내기 라 부른다고 하고, 한자어로는 보통 #마륙(馬陸), 영어로는 다리가 천개라는 #밀리피드(millipede)로 부른다. #향락각시라고 칭하며, 옛날옛적 2월에 글을 써서 고약한 노래기를 쫒는 풍습이 있었다 한다. 다리수가 많은데( 최대700개정도), 최근 호주에서 1000개를 넘는 진정한 '밀리피드'를 발견했다고 한다. 지네와 흡사해서 혐오생물이나 알고 보면 자연 생태계를 이롭게 하는 생물이다. (바위/나무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