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끔찍하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2월 8일 |
이벤트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근 10만 가까운 자원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날인 오늘 새벽에는 그야말로 밑바닥을 찍어버렸습니다 -_-;; 수복재도 450- 기타 다른 부분에서 소모한 것까지 생각하면 500개 이상 소모하였으니 지금까지 했던 이벤트 가운데 연비가 가장 안 좋은 부류에 속하지 않을까... 그것도 거의 대부분의 지출이 오로지 그라프 체펠린 파밍에 들어갔다는 것이 더 끔찍하네요- 아... 지난 이벤트에서 놓쳤던 우미카제 파밍까지 생각하면 근 1:9 (이벤트:파밍)비율로 쓴 거 같은 =_=;; 중규모 이벤트면 뭐하나요 파밍하느라 그간 모은게 거덜나는 이벤트가 무슨 중규모야 ㅅㅂ;; 그라프 체펠린 파밍을 위해 E-4를 무한 반복하면서 늘어난 것은 기타
디아3 1.3패치를 한 후 계속 드는 느낌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2년 6월 24일 |
유저들은 나의 패치에 납득을 해야되지만 난 유저들의 불만에는 납득하지 않는다! 대략 이런 느낌 이러다가 입도 뻥끗 못하게 도륙 내버릴 기세
디아3 들은 얘기
By 淙 | 2012년 5월 18일 |
다 아시는 거면 쪽팔린데... ;; 1. 컴뱃로직의 거의 대부분을 서버에서 처리한다고 함. 2. 특히 아이템 획득 시 그 때마다 서버에게 보고-컨펌 와우의 모내기 시즌2 ...이러니 서버가 안 터질리가.그리고 그 이유는 현금 경매장 (...) 현금 경매장에서 복사템 등으로 사기가 일어나면블쟈도 심하게 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렇게 한 듯 합니다만...지들 서버/네트워크 딸리면 생각 좀 하고 구현해야지...... 블쟈 게임 좋아하고 재미있게 하긴 합니다만,서버/네트워크 기술 쪽에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게(다른 부분에 비해서),디아2 소서리스 기술에 쿨타임 넣어버렸을 때 -_-랙 문제와 밸런스 문제를 잡으려 한 거긴한데,자신의 실력이 부족한 걸 유저에게 떠넘긴 것 같아서 기분 나쁘더라구요. 일단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