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스핀오프 : 할리우드 대작전" 포스터와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5일 |
이 영화는 참 미묘하긴 합니다. 제가 원래 영화를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어서 말이죠. 일단 궁금하기는 해서 말이죠. 이미지 참 묘하긴 합니다.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힘겸게 겨우 다가온 마무리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8일 |
다시 영화리뷰입니다. 이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가는 것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한 상황이 된 것이 사실인데, 저는 이 시리즈를 여전히 좋아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굉장히 다양한 상황이 있기는 한데, 솔직히 이 시리즈가 어찌 되었건간에, 드디어 또 다른 한 번의 마무리가 다가온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곡절이 정말 많았습니다. 일단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역시나 바로 전작인 라스트 제다이입니다. 솔직히 저는 매우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위 말 하는 팬들이 이해하는 작품이 아닌,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한 작품이라는 점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실화 결말 줄거리 실제 배경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2월 1일 |
"War of the Planet of the Apes" 예고편과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25일 |
혹성탈출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제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에 관해서 좀 미묘하게 받아들이는 면도 많아서 말이죠. 영화 자체는 괜찮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만, 제가 원숭이를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영화 시리즈를 기피하는 면도 있기는 합니다. (심지어는 해외에 그 유명하다는 원숭이 사원 역시 해당 문제로 인해서 기피한 전력이 있기도 합니다.) 덕분에 이 영화도 상황이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참 멋있게 나오기는 했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대사가 정말 울림이 많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