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26회 조민수 이성계 제거 실패 요인 검은배후 개혁 정몽주 줄거리
By 민정블로그 방송연예뉴스 | 2015년 12월 30일 |
![육룡이 나르샤 26회 조민수 이성계 제거 실패 요인 검은배후 개혁 정몽주 줄거리](https://img.zoomtrend.com/2015/12/30/c0205197_5682d278aed2b.jpg)
육룡이 나르샤 26회 조민수 이성계 왜 계획에 실패 했나 조민수는 이성계를 제거하고 위해 연회를 준비하고 이성계를 연회에 초대하게 됩니다. 조민수가 이성계 제거에 실패한 요인은 6가지가 있습니다. 1. 삼한제일검 이방지만 생각하고 있다.2. 그외 장수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3. 조민수 휘하에 있는 장수가 부족하다.4. 이성계와 그의 장수들은 북방에서 오랑캐와 항시 전투를 하던 사람들이다.5. 조민수의 계획대로 상황이 진행되지 않았다. 6. 하륜에게 정도저을 만나라고 한것 조민수는 삼한제일검 이방지만 견제를 하면 이성계를 제거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방지에게 많은 무사들이 덤비게 되고 조금은 소홀해진 무휼이 초사이언으로 변신을 해서 양손에 검을 쥐고 조민수의 부하들은 난도질을 했죠
드라마 속에서는 작가가 조물주이니...
By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 2012년 10월 12일 |
요즘 사극, 재미있다고 해야 하나... 하긴 드라마 속에서는 작가가 조물주다. 그러니 작가마다 실제로 있었던 인물들까지 완전히 다른 케릭터로 만들어 버린다. 어제는 이성계 차례였다. 얼마 전 ‘신의’에서는 같은 시기의 이성계를 소년으로 등장시켰는데. 어제는 여진족 추장 차림으로 나왔다. 게다가 완전 망나니 케릭터. 물론 실제의 이성계가 그런 꼴로 설치고 다녔을 리는 없다. 당시 아버지 이자춘이 쌍성총관부에서 천호(千戶)의 자리에 있었다. 그런 사람의 아들이 그런 차림으로 여진족 부족 싸움에서 설치고 다녔을 리는 없다. 그리고 공민왕의 개혁이 시작되던 1356년에는 고려가 쌍성총관부를 회복했고, 이 때 고려에 내응한 이자춘을 따라 이성계도 고려에 귀부했다. 그런데 드라마 대풍수에서는 그때까지도 고려를 증오하는
올해 봤던 드라마들
By 닐 패트릭 해리스 덕질하는 싸람 | 2016년 11월 15일 |
<본방으로 본 드라마>1. 시그널(~끝)-감독, 작가, 배우들까지 완벽. 겁이 좀 많아서 무서운 장면은 밤에 보다가 꺼버렸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어서 복습합니다. 특히 인주사건 볼 때 속터져서 환장할 뻔 했는데 요즘보니 현실이 더 환장대잔치네요ㅋ처음 박해영의 모습을 보고 왜 저렇게 인간이 삐뚤어졌을까 생각하다가 그의 어린 시절을 본 이후에는 경찰이 되어준 것만으로도 참 잘컸구나 느꼈습니다. 힘든 삶을 살아왔을텐데 형의 누명을 벗기겠다는 일념으로 경찰이 된 해영이가 자랑스러웠어요. 차수현과 이재한은 이 시대에 누구보다 필요한 완벽한 형사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에서도 부디 있어 주시기를... 2. 육룡이 나르샤(~끝)-작년부터 꾸준히 봤어요. 초반 길태미는 사극에서 보기 드문 캐릭이라 신선했
기타 잡것들
By 저스티스 이즈 낫씽 | 2018년 1월 14일 |
하나하나 쓰고 싶지만 골짜기에 글 두개이상 연속으로 올리는건 조횟수올리고싶어 안달난 관심종자나 하는 짓에 글내려버리는 상민폐니 묶어서 쓴다 기분내키면 따로쓰지 뭐 패궁 봉신연의 1화 ─LTE워프 오졌다 적 장군 반요태하는거 생략 왕귀인 생략 이럴거면 왜 15년정도 전에 완결된걸 이제 쳐만들었지 이해안간다 돈되는 거라면 그냥 남자 하나 이세계 보내서 벗긴 여자 몇명 주위에 붙이면 훌륭하게 돈내고 사주는 호구들 많을텐데 왜 굳이 만들어가지고말야 마가사장은 당연히 5분만에 털리든가 아예 존재가 생략될거고 조공명도 기대해볼만 하겠네 아주 여러가지 의미로 라스베가스 오프닝 알려준것만 감사하게 생각한다 끝 일곱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1화 ─오프닝 미묘하네 처음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