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을 TV 시리즈화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5일 |
존 윅은 얼마 전까지 3편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편과 2편은 극장에서 흥행이 아주 잘 되었다고는 말 하기 힘들지만 비평면에서, 그리고 2차 판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죠. 이로 인해서 속편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말입니다. 감독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방향을 가져가는 데에 성공하기도 했고 덕분에 다른 영화들을 만드는 기회를 얻게 되기도 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오랜만에 극장가에서 어말 제대로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고 말입니다. 이 작품이 TV 시리즈로도 나올 거라고 합니다. 키아누 리브스가 등장하는 시점은 아직 결정 되지는 않았지만, 호텔을 배경으로 "컨티넨탈" 이라는 작품을 만들 거라고 하더군요. 키아누 리브스는 이 영화에서 제작자로 참여
[패신저스] 미국판 선녀와 나무꾼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1월 9일 |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라 평이 안좋아도 기대를 내려놓고 보러갔습니다만......... 그래도 역시나 실망스럽네요;; 영상미 이외에는 '순리대로' 흘러갈 뿐 SF가 아니라 영화적인 모든 기대를 박살내는게...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 지못미 ㅠㅠ 물론 둘의 몸매는 실컷(?) 볼 수 있는게 그나마;;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기술력에 수동이 웬말이며 모든 스페어가 다 있는데 동면기만 없곸ㅋㅋㅋ 방패로 막는건 무슨 건담인줄ㅋㅋㅋㅋ 제니퍼 로렌스를 깨우는건 역지사지로 이해는 가지만 그 이후 스릴러 등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ㅠㅠ (근대적 안돼안돼돼돼도 아니고;; 상대가 크리스 프랫이 아니라면 논란 좀 되었을 듯도) 누가 선녀
"포 룸"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18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상당히 기대중인 작품입니다. 솔직히 저는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그만큼 매력이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어서 말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의외로 제 취향일 거라는 기대가 있어서 말입니다. 가벼운 추리 스릴러 계통의 작품이 될 거라는 기대도 좀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 할 말이 없는 이유가, 결국에는 제가 이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꽤 괜찮게 나왔습니다. Special Feature - DOCUMENTATION: 4 DIRECTORS, 4 FRIENDS, 4 ROOMS (20분 18초) - FEATURETTE (6분 4초) - THEATRICAL TRAILER (
"블랙클랜스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9월 29일 |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한정 할인이 세게 들어가서 바로 샀죠. 테넷의 그 양반과, 카일로렌 입니다. 서플먼트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디스크는 역시 핵심 형사가 차지 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남부기 스티커 양쪽에 붙은 범퍼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매력적인 영화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