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새 영화는 3부작으로 간다고 하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15일 |
솔직히 저는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가 그렇게 싫은 사람은 아닙니다. 마이클 베이 스타일로 그냥 다 박살 내는 맛으로 봤으니 말입니다. 물론 3편의 경우엔느 저주에 가까운 악평을 하는 편이긴 합니다. 오히려 이후에 나온 4편이 3편보다 낫다고 이야기를 할 정도죠. 하지만 꾸준히 평가가 바닥으로 쳤고, 흥행 성적도 꾸준이 내려왔죠. 이런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올 정도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소프트 리부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범블비가 공개 되었죠. 솔직히 작품 상태는 정말 좋은 편입니다. 오히려 굉장히 잘 만든 성장 드라마와 액션이 뒤섞인 작품이었죠. 하지만 돈을 생각한 것 만큼 잘 벌진 못했는지, 결국 완
"스파이더맨 : 홈커밍"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3일 |
!["스파이더맨 : 홈커밍"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0/03/d0014374_57ba4e2c54ee4.jpg)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학 있는데, 이번 사진은 약간 놀랍네요. 메리 제인 역할의 젠다야 라는 배우입니다. 인종이야 느낌이 별로 없기는 한데, 저 얼굴이 스무살이라니 말이죠;;;
보헤미안 랩소디
By DID U MISS ME ? | 2018년 11월 11일 |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은 감독 교체다. 애초에 요즈음의 브라이언 싱어도 별로인데 심지어 축구선수 후반 추가시간 교체 마냥 경질되고 바톤 넘겼잖아. 그렇게 연출권 넘겨 받은 사람이 덱스터 플레쳐인데, 이 양반이 만들었던 <독수리 에디>도 실존 인물 전기 영화였으나 그저 그랬거든. 때문에 그런 감독 교체로 인한 불균질함이 가장 눈에 띄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보기 전부터 했었다. 근데 그 딴 거 1도 없음. 비율로 따졌을 때 덱스터 플레쳐가 총 몇 퍼센트의 분량을 연출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2주 분량 정도뿐이었다고 하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겠다. 그러나 그런 거 다 떠나서 그냥 영화 전체가 고른 느낌이 먼저다. 브라이언 싱어로서는 소수자를 다뤘다는 소재적 공통점만 제외하면 기존 필모그래피에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2월 21일 |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2/21/d0014374_56c9961961c37.jpg)
이 영화 블루레이를 이번에 구매 했습니다. 항상 그렇듯, 저는 일반판만 사들입니다. 디자인은 꽤 좋은 편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반복적인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하나씩 채워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