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DVD도 재구매 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27일 |
그렇습니다. 이것도 재구매 한겁니다. 디자인은 통일감 있는 듯 하면서도 다르게 나왔습니다. 1편은 옆으로 빼내는 방식인데, 2편은 위아래죠. 저같은 경우는 3편부터는 아예 블루레이이고 말입니다. 뒷면입니다. 대략 디자인은 전편과 비슷합니다. 아웃케이스와 내부 케이스 이미지가 반복됩니다. 고로 후면은 찍지 않았습니다. 본편 디스크는 주인공 세명입니다. 서플먼트 디스크는 2편의 악당입니다. 배 이름은 생각나는데, 저 양반 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 이번에도 속지가 있습니다. 뒷면은 챕터 설명이죠. 한 번 펼치면 서플먼트의 개략적인 설명입니다.
마다가스카3 3D로 한 번 더 보고 옴 ㅋㅋ
By 불꽃영혼의 취미 이야기 | 2012년 7월 10일 |
너무나 너무나 3D로 간절히 보고 싶었지만상영하는 곳이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이렇게 고민하다가 후회할 바에는 한 번 더 보자!! 3D로 봐 버리자!!' 하는 마음으로 질렀다 ㅋㅋ 사실 일요일은 무조건 집에서 쉬는 게 신조인지라토요일 아침에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보이드타임 때문인지 갑자기 결정을 취소함.하지만 보이드타임이 지난 후에는 다시 또 3D로 보고 싶은 간절함이 생겨서 일요일 조조할인으로 봤다 ㅋㅋ 내가 이거 3D 보겠다고 한 시간 넘게 걸리는 고속터미널까지 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은 진짜 이제 3D로 보는 게 아니면 의미가 없을 거 같다.가상의 캐릭터들이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살아움직인다고!! 아......
피터 잭슨이 제작자로 나선 영화, "Mortal Engines"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13일 |
피터 잭슨은 호빗 이후에 신작 이야기가 정말 잠잠한 상황입니다. 이미 몇몇 작품의 판권을 구매 했다고 이미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기는 한데, 그 이야기 이후에 정작 작품으로 연결된 상황은 거의 없기도 하죠. 아무래도 이 문제로 인하여 한동안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다만 제작자로서의 활동은 여전히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듯 보이기도 합니다. 모털 엔진이 영화화 되는 수순을 밟았으니 말입니다. 일단 저도 무척 궁금한 영화이다 보니 지켜보고 있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독특하네요.
톰 후퍼의 신작, "The Danish Girl"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1일 |
톰 후퍼의 신작입니다. 그리고 에디 레드메인이 여장을 하고 나오는 영화이기도 하죠. 일단 상당히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