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흥행성적]'가면 라이더' 극장판 신작이 첫 등장 선두. '걸스 앤드 판처'의 새로운...
By 4ever-ing | 2017년 12월 13일 |
![[영화흥행성적]'가면 라이더' 극장판 신작이 첫 등장 선두. '걸스 앤드 판처'의 새로운...](https://img.zoomtrend.com/2017/12/13/c0100805_5a30c8e67adf7.jpg)
11일 발표된 9, 10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특촬 드라마 '가면 라이더' 시리즈의 최신 극장판 '가면 라이더 헤이세이 제네레이션 FINAL 빌드&이그제이드 with 레전드 라이더'(카미호리우치 카즈야 감독)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 주말 이틀 동안 약 30만 3,1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3억 5,900만엔을 기록했다. 2016년 공개의 전작 '가면 라이더 헤이세이 제네레이션 Dr. 팩맨 대 이그제이드&고스트 with 레전드 라이더'(최종 흥행 수입 9억 4,000만엔)와 동원 대비는 132.6%로 굿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2~4위에도 첫 등장 작품이 랭크 인. 2위는 배우 사카이 마사토와 여배우 타카하타 미츠키가 출연한 'DESTINY
[영화흥행성적]포켓몬 '너로 정했다!'가 첫 등장 선두. '캐리비안의 해적'&'은혼'을 눌러
By 4ever-ing | 2017년 7월 21일 |
![[영화흥행성적]포켓몬 '너로 정했다!'가 첫 등장 선두. '캐리비안의 해적'&'은혼'을 눌러](https://img.zoomtrend.com/2017/07/21/c0100805_5971a96f5d793.jpg)
18일 발표된 15, 16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극장판 애니메이션 '포켓 몬스터' 제 20편 '극장판 포켓 몬스터 너로 정했다!'(유우야마 쿠니히코 감독)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했다. 주말 이틀간의 성적은 동원 약 43만 6,000명, 흥행 수입은 약 5억 1,600만엔으로, 토호는 40억엔을 노려볼만한 스타트를 끊었다고 발표했다. 첫날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초등학생이 29.2%, 20대가 27.7%, 30~40대가 12.4%로 성인의 방문자도 많아 다양한 고객층을 동원했다. 2위가 첫 등장으로 소라치 히데아키 원작의 만화를 실사 영화화한 '은혼'(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차지했다. 동원 수는 약 39만 2,800명, 흥행 수입은 약 5억 4,100만엔을 기록,
[영화흥행성적]'22년째의 고백-내가 살인범이다-'가 V3
By 4ever-ing | 2017년 6월 30일 |
![[영화흥행성적]'22년째의 고백-내가 살인범이다-'가 V3](https://img.zoomtrend.com/2017/06/30/c0100805_5955b8bf94e86.jpg)
26일 발표된 24, 25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가 연쇄 살인범으로 연기한 '22년째의 고백 -내가 살인범이다-'(이리에 유우 감독)가 3주 연속 선두를 획득했다. 동원 수는 약 16만 5,000명으로 박스 오피스는 2억 3,100만엔이었다. 2위는 전주뿐만 아니라 대히트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엠마 왓슨 주연으로 실사화 한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로 약 14만 4,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2억 700만엔. 누계 동원 수는 118억 1,000만엔을 돌파하고 있다. 3위도 전주와 동일, 2014년에 방송된 우에토 아야와 사이토 타쿠미의 '금단의 관계'가 화제를 불러 일으킨 드라마의 극장판 '메꽃'(니시타니 히로시 감독)가 진입했다.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_ 2018.2.19
By 23camby's share | 2018년 2월 23일 |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_ 2018.2.19](https://img.zoomtrend.com/2018/02/23/f0049445_5a8e41f922173.jpg)
이 포스터가 제일 맘에 든다. 은유적인 표현.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의 동명소설을 영화화.보니까 1974년도에도 영화화 된 적이 있었는데. 1972년도 버전은 꽤나 호평인듯하다.그에 비해 이건 평이 좀 박하다. 뭐 알긴 알겠는데.원작이 오래된 고전이고 워낙 유명하다보니 대부분의 관객이 스토리를 알 것이다라는 전제하에 생각해본니난 나쁘지 않더라. 네임벨류 높은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고, 또 그들의 연기를 보는 것이 즐겁고나름의 미장센도 제법 괜찮다. 역대급 추리영화라고는 하기 힘들겠지만막 못봐줄정도라고 하기도 미안한 느낌. 그나저나 요즘엔 애들 관련된 이야기에는 맘이 왜이렇게 흔들리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