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일상] 그야말로 분신술을 쓰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12월 25일 |
요즘 진짜 이 짤방이 공감됩니다. 멘붕이라기 보단 정신없음이 더 큰 문제지만요.. 먼저 예전부터 하고 있었던 이놈부터 시작해서 어느순간 이놈이 추가되더니 막타로 이놈이 추가됬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저거 죄다 평타 이상은 치고 있다는게 문제,... 차라리 어느 하나가 똥망이면 쿨하게 포기하게 되는데 말이죠. 루프를 도는게 바하무트 체력소모->확밀아 체력소모->블소-중간중간 확밀아 요정 제거의 무한루프인데 이게 생각보다 빡빡합니다. 바하무트야 뭐 이미 안정권이라 그냥 4시간마다 체력소모만 하지만 확밀아는 그놈의 요정이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니 말이죠. 이런 저도 겨우겨우 일상 생활을 유지하고는 있는데 진짜 확밀아를 보다 보면 저게 사람인가 싶은 유저도 있습니다. 무슨 24시간 내내
새로 얻은 의복은 포스팅해야 제맛이죠 (?)
By 펜헤릭스의 덕담독설 | 2013년 1월 4일 |
원래는 검사로 충각단 장교복 얻은 다음에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어제오늘 이틀 합쳐 4시간 넘게 바다뱀 보급기지 입장 - 입구의 역사1, 궁수2 잡고 나오기 - 이하 반복을 했지만 나오라는 옷은 안 나오고 파란색이 나와서 설레이면 대영웅패 아니면 철전(…)만 나와서 일단 포기. 이놈의 눈꽃은 또 왜이렇게 잘 나오는건지…. 거미둥지에서 나오던 철전/대영웅패도 눈꽃 나온 뒤로 드랍율이 눈에 띄게 확 떨어졌던데 아무래도 눈꽃 드랍되는 이벤트 기간 끝나고 다시 도전하든지 해야겠네요. 팔뚝의 닭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서 그다지 살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한 벌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20으로 해 놓은 보람이 있네요 (?) 뒷태도 타이트한 느낌에다가 광택이 좋습니다. (…)
[BnS - 권사로 마물굴 도저히 못깨겠다.]
By 별 | 2012년 8월 14일 |
인벤에서 보니깐, 솔플로 잡는 영상도 있고 가장 중요한게, 독뿜을때 횡이동이나 점프하면 독도 안맞던데 난 횡이동해도 맞고 점프해도 무조건 맞는데 도대체 이유가 뭘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