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위니 블루레이 출시! 그러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19일 |
이 타이틀 역시 필구입니다. 실사에서는 점점 더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팀 버튼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애니메이션에서는 적당히 잘 해 내는 힘이 있어서 말이죠. 물론 이 타이틀의 경우는 그냥 구매를 해야 할 듯 하기는 합니다. 문제는 말이죠.......이 작품이 의외로 3D가 좋았다는 점 입니다. 영원히 3D와 관계가 없을 줄 알았는데, 최근에 몇 가지가 급변해서 말이죠. 그런데 그 급변에 관해셔 이 타이틀은 애매한 면이 또 있어서 말입니다. 문제의 타이틀입니다. 2D만 나와요;;; 부가영상- 오리지널 단편 : 캡틴 스파키 vs 비행접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프랑켄위니를 현실로 - 프랑켄위니 전시회 - 오리지널 [프랑켄위니] 단편 영화- 뮤직 비디오 [Pet Semetary]- 영화 예고편들
헐리우드에서도 "링 3"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8월 19일 |
한가지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전 헐리우드판 링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실 공포감은 정말 별로인데, 웬지 스릴러 느낌이 나서 좋은 영화였죠. 물론 1편 이야기이고, 2편의 경우에는 지루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놀래키기는 하는데, 딱 거기까지이고 영화에서 놀라기까지의 기다리는 시간이 이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로 인해서 3편이 그다지 기대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참고로 1편 감독이 고어 버빈스키인데, 캐리비안의 해적 1, 2, 3편 감독이었습니다. 2편은 다카타 히데오의 영화더군요. 3편은 하비에르 구티에레즈라는 감독이라고 하는데......감독 이름이 들어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리얼 - 멋 부리다 망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29일 |
사실 이번주에는 많은 영화를 보지 않으려 했던 상황입니다. 덕분에 영화를 일부러 상당히 줄여 놓은 상황이고, 심지어 한 편은 약간의 꼼수를 부리려고 노력했던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영화가 불어나 버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영화를 좋게 보겠다는 순수한 의도라기 보다는 약간 다른 문제를 안고 보고 있다는 이야기는 미리 해야 할 듯 합니다. 이런 영화들이 간간히 있다는 것은 제 블로그를 오래 보신 분들은 잘 아시는 지점일 겁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이사랑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당장에 네이버에서 이번 영화의 감독을 검색 해보면 이 영화 외에는 아예 명단에 잡히지 않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도 원래는 이정
"링컨 : 뱀파이어 헌터" 스틸샷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21일 |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나름 꽤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가족들끼리 또 보러 갈 예정이죠. 일단 분위기는 정말 괜찬항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영화를 꽤 좋아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