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 뱀파이어 헌터" 스틸샷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21일 |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나름 꽤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가족들끼리 또 보러 갈 예정이죠. 일단 분위기는 정말 괜찬항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영화를 꽤 좋아해서 말이죠.
건축학개론
By 시리어스의 Music Makes Me High | 2013년 1월 18일 |
건축학개론 엄태웅,한가인,이제훈 / 이용주 나의 점수 : ★★★★★ 주말에 본 영화~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에 오르락 내리락했지만 뒤늦게서야 보게되었고 이영화를 보고난다음에 내 마음속엔 작은 여유가 생겼다. 재미도 있었고 어릴적의 추억들도 떠올려보고 그래서인지 출근하면서 전람회의 음악도 들어보고...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도 떠올리면서 마음아픔을 살짝 느껴보기도하고 아쉬움도 느끼기도 했던 영화... 납득이덕분에 엄청나게 많이 웃을수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
지상 최대 맥주 배달 작전
By DID U MISS ME ? | 2022년 12월 31일 |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시기. 저멀리 지구 반대편에 존재하는 후덥지근한 나라에서 지지부진한 전쟁이 벌어지는 동안, 주인공 치키는 동네 친구들과 맥주나 마시며 시간을 헛되이 쓰기 바쁘다. 물론 그 친구들 중 몇몇은 이미 군인이 되어 베트남으로 파병 가 있는 상황이지만, 뭐 어때. 다 정의와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간 애국자들인 걸. 그러다보니 여동생이 이른바 멍청한 대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다니며 전쟁 반대 시위를 하는 꼴을 보기가 싫다. 왜들 저리 난리야? 짐짓 치키의 사고 방식은 당연해 보인다. 진보나 보수의 성향을 떠나, 당시를 살았던 미국인들 입장에서야 세계 평화 수호를 위한 조국의 전쟁이 위대하고 훌륭해 보이겠지. 그러니 전쟁 반대를 외치며 우리나라와 우리 군대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짓거리들이 납
"백 투 더 퓨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21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이미 블루레이가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서플먼트가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저로서는 그냥 DVD로 가는게 낫겠더군요. 특히나 음성 해설 문제는 심각하거든요. 아웃케이스 앞면입니다. 케이스 뒷면입니다. 세 편 모두 설명이 있죠. 참고로 굉장히 헐어보이는 이유는 중고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팩 케이스 입니다. 약간 다르긴 하지만 크게 다른 편은 아닙니다. 디지팩 뒷면입니다. 디스크들입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썼더군요. 케이스 이미지 역시 포스터 이미지의 연속입니다. 속지 입니다. 표지가 또 똑같습니다. 내용은 꽤 알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