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 봅니다.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11월 13일 |
타카라 사가시! 지고의 페르소나! 자세한 오픈샷이나 그런 건 일단 보고 나서. DVD에 대한 상세 페이지는 여기.(-> 재밌겠지.. 재밌을거야 망가진 내 멘탈을 회복해주렴
"스탈린그라드"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2일 |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그냥 땜빵으로 간 겁니다. 사실 다른 문제가 좀 있기는 해서 말이죠. 그 이야기는 좀 창피해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전면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재활용 입니다. 의외로 독일계 영화인 것 같았습니다. 서플먼트는 초기 타이틀 스타일인 문자형 입니다. 한마디로 TV보고 읽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죠. 의외로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걸로 결국 또 어디선가 묘한 영화 하나 가져왔네요.
"피니와 퍼브 Vol.2"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1일 |
이 타이틀도 어찌 하다 보니 일단 국내 정발된 것들은 거의 다 사들이고 있는 듯 합니다. 시즌2 에피소드 모음입니다. 다 들어간건 아니고, 가장 유명한 핵심 에피소드 위주더군요. 서플먼트가 없는 걸로 표기 되어 있는데, 안 돌려봐서 모르겠습니다;;; 디즈니가 애니메이션 DVD, 특히 TV판의 경우에는 좀 신경을 덜 쓰는 느낌입니다. 에피소드 리스트 입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샀으니 거의 마무리 되어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드림캐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3월 13일 |
어쩌다 보니 이 영화를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살 맘이 없었는데, 소설이 요새는 너무 구하기 힘든 작품이어서 말이죠. 당시 포스터 디자인은 정말 괜찮긴 했습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습니다. 영화가 영 별로인걸 생각 해보면 놀라운 일이죠. 디스크 디자인은 정말 DVD 시절이 훨씬 나아요. 일종의 트랙 리스트 입니다. 사실 영화가 영 똥망이긴 합니다만, 소설 구하는 것 보다는 이게 더 빨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