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Man Down" 이라는 영화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7일 |
!["Best Man Down" 이라는 영화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0/07/d0014374_5236b559f154f.jpg)
오랜만에 사전정보가 전혀 없는 영화들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예고편을 보고서도 이 영화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에 관해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영화들인지라, 아무래도 영화가 감당이 안된다는 생각도 상당히 강하게 들고 있고 말입니다. 이런 경우가 상당수 있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은 그다지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이 작품은 일단 땜빵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신혼여행 도중에 친구가 죽은 남자로 인해 돌아오게 된 부부 이야기라는 것 같은데........글쎄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나름 마음에 들더군요.
"데니스 로드맨" 전기 영화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23일 |
솔직히 참 미묘한 이야기이긴 합니다. 데니스 로드맨은 영화에 출연한 적도 있었으니 말이죠. 물론 농구 실력 자체도 정말 좋은 사람중 하나였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출연작은 참 묘했습니다. 게다가 이래저래 잡음도 많은 인물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사람에 관해서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제작에 참여 하더군요. 조나단 메이저스가 로드맨으로 나올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극장판 시로바코" 체조 영상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13일 |
이 시리즈는 사실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궁금하게 된 이유가 이 영상 때문이기는 한데, 제가 이 시리즈를 전혀 안 본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그래도 나름대로 이야기가 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보러 가기 쉬운 상황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미묘하긴 합니다. 그만큼 제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도 있고, 이미 보기로 확정한 영화 마저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영상은 참......좋네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 (2019)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9년 9월 28일 |
스토리 설명이나 플롯 요약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총 상영시간 2시간 40분 중에 2시간 동안 쿠앤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한1960년대 헐리우드 스튜디오 컨셉의 테마파크를 즐겨주시고중간중간 등장하는 히피들과 맨슨 패밀리들에 불안해하다가 40분 남은 시간동안 말 그대로 '팝콘'을 입에서 뿜어가며 즐기시면됩니다. A급 배우들을 데려다 B급 배역을 맡기고 B급 분위기를 연출하고 B급 마무리를 하는 와중에히피여자와 마고 로비 발바닥만은 A급으로 촬영한 쿠앤틴 감독의 변태성을 찬양합니다. 영화 보고나면 이해할 수 있는 네문장 요약. 1. 뭔가 이상하다. 난 여길 빠져나가겠어.2. 베트남 참전은 반대할 수 있지만, 전쟁참전자를 비웃는건 ..3. 사냥꾼 : 개들을 풀어라!4. 오물은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