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코스 블루보틀이 빠지면 섭하지
By 여행 좀 하는 여자 | 2018년 5월 21일 |
2박 3일 무계획으로 그냥 떠난 오사카 - 4.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움직일 수가 없었던 아라시야마..
By 수륙챙이 | 2013년 12월 16일 |
에이칸도를 들렀다가 금각사를 갈까 하다가 아라시야마로 향합니다..금각사는 처음 갈 때만 신기하고..두번째부터는 뭔가 허접함이 느껴지는지라..가을의 금각사는 또 모르겠지만요.. 라쿠버스를 타고 가다가 덴만궁 근처에 잠시 내립니다..사람들이 많이 내리길래 뭐가 있나 따라 내렸다죠.. 사람들이 줄지어서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덴만궁 (본산??은 후쿠오카에 있다죠) 은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이라고 하네요..후쿠오카쪽에 있는 덴만궁은 특이한 디자인의 스타벅스만 기억나는군요.. 덴만궁에 가면 언제나 이런 소가 있습니다..주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소 앞에서 머리를 문지르면서 (꼬리였나??) 뭔가를 빌더군요..대부분 합격이라는 글자가 써 있습니다.. 일본도 한국 못지 않게 학구열이 높은 곳이라는 것이 다시
교토 숙소 "어반 호텔 교토"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25일 |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5부 - 니조 성, 쿄 요리
By eggry.lab | 2016년 12월 27일 |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1부 - 교토 도착, 요도바시 카메라, 규카츠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2부 - 아라시야마 도착, 노노미야 신사, 텐류지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3부 - 아라시야마 토롯코 열차, 오코치 산장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4부 -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스시이와 호스텔에서 주는 아침. 숙소에서 빵 쳐먹고 나갑니다. 음료가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우유 사왔습니다. 푸딩은 어제 산 건데 어제 저녁에 너무 배가 불러서 못 먹었던 거 이제서 먹음. 탄수화물만 충만한 끼니로군요. 단백질, 단백질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