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아나 디 아르마스 사진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7월 23일 |
이 영화는 솔직히.......매우 궁금합니다. 이제는 사리가 나올 것 같아요;;; 정말 이 분이 나이트 아웃의 그 토하는 양반이 맞나 싶을 정도네요. 뭐, 배우의 변신은 무죄니까요.
고어 버빈스키의 신작, "A Cure for Wellness"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2일 |
![고어 버빈스키의 신작, "A Cure for Wellness"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2/02/d0014374_580da6c8999d7.jpg)
오랜만에 고어 버빈스키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3부 이후 랭고라는 작품 외에는 이렇다 할 이야기를 할 만한 작품이 별로 없었던 것이 사실인데, 능력이 없는 감독도 아니어서 상황이 약간 궁금해 하던 차였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과거에 본인이 했었던, (그리고 꽤나 잘 했었던) 공포 스릴러쪽으로 다시 돌아온 듯 합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가 우매롣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치료 센터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이야기들이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꽤 매력있게 잘 구성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4월 10일 |
닥터 스트레인지 관련해서는 이제는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번에는 감독이 샘 레이미라는 점에서 확실히 어느 정도 보장되는 지점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샘 레이미가 어느 정도 작품에 관해서 제작사와 교류를 하며 만드는 경우에, 특히나 그게 블록버스터인 경우에는 꽤 괜찮은 결과를 여럿 낸 적이 있기 대문입니다. 물론 그 끝이 약간 애매했었고, 그 다음에 나온 오즈의 경우에는 정말 해괴했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어떤 영화가 될 것인지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도 대체 영화의 방향이 어디로 갈 것인지에 관해서 궁금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한가득이네요.
"스탈린그라드"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2일 |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그냥 땜빵으로 간 겁니다. 사실 다른 문제가 좀 있기는 해서 말이죠. 그 이야기는 좀 창피해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전면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재활용 입니다. 의외로 독일계 영화인 것 같았습니다. 서플먼트는 초기 타이틀 스타일인 문자형 입니다. 한마디로 TV보고 읽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죠. 의외로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걸로 결국 또 어디선가 묘한 영화 하나 가져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