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후기] 레지스탕스 2017.11.04 (산타 마리아, 칼리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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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모임 후기] 레지스탕스 2017.11.04 (산타 마리아, 칼리말라)](https://img.zoomtrend.com/2017/11/05/c0027467_59fd3f005cc50.jpg)
[모임 후기] 레지스탕스 2017.11.04 (산타 마리아, 칼리말라)
이번 주 참여자: 파페포포, 알브레인, 비형 스라블, 카이엔, 러브 홀릭, 펑그리얌이번 주 플레이: 산타 마리아, 웬디고, 칼리말라, 도미니언 본판 이번주 레시스탕스 모임은 대잔치였습니다. ^^알브레인님께서 에센 2017에 다녀오셨기 때문이죠. 이곳저곳에서 구매 부탁을 받으셔서 많은 게임은 가지고 오셨습니다.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더 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모르는 다른 분들께서는 벌서 몇가지 찾아가셨다 합니다. 앞으로 나올 모던아트나, 가이아 프로젝트 한글판,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한글판도 기대하고 있지만 눈 앞에 있는 이번 에센 신작들 앞에서는 당연히 뒷전에 되어 버리더군요. 정말 즐거운 한 방의 촬영이었습니다. :)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오잉크사의 모던아트였습니다. 사진 가장 위에 있는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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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왕국
처음 발매되었을 때에도 1분이면 배우는 쉬운 게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도 매우 쉬운 게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지요. 내 손에 7장을 들고 시작하는데요, 바닥 또는 더미에서 1장을 가져오고, 손에서 1장을 버리면 끝입니다. 그렇게 돌아가면서 진행하다가 바닥에 버려진 것이 10장이 된다면 손에 있는 점수를 계산하면 끝. 카드 별로 점수 조합이 다양하며 어떤 카드를 모으고 어떤 카드를 버릴지 상대의 상황을 잘 살피며 진행해야 합니다.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금방 끝나는 게임이기도 해요.

엘 그란데
영향력 게임의 고전인 엘 그란데. 코리아 보드 게임즈에서 빅박스로 한글판이 나왔었네요. 빅박스와 고전 작의 차이는 일단 확장팩이 포함되었다는 것과 영향력을 나타내는 큐브가 미플로 바뀐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규칙은 굉장히 단순한데요, 숫자 카드로 순서를 정하고 행동 카드를 고른 뒤 내 미플을 배치하면 됩니다. 왕이 있는 주변 지역만 배치 가능하지요. 결국 더 많은 말을 배치한 사람이 해당 지역의 점수를 받는 방식입니다. 영향력 게임의 기본에 충실한 게임으로 다양한 카드 능력이 재미 요소입니다.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기는 합니다만, 역시 이 장르는 서로 상호작용이 있어야 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2603 - 보드게임 계모임
엘 그란데 빅 박스 버전. 영향력 게임의 고전인데,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류 게임은 항상 그렇지만 카드를 숙지하고 다시 한다면 더 전략성이 강화될 것 같아요. 두번째는 판타지 왕국. 워낙 유명한 게임이기에 저도 여기저기서 해본 게임이었는데요, 역시 멤버가 달라지니 재미도 바뀌네요. 은근히 다들 승부욕에 불타서 세번이나 했습니다. 세번째는 아기자기한 게임인 핀카. 규칙은 단순한데 컴포넌트가 예쁘고, 무엇보다 생산품을 터뜨리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이었습니다. 이번 모임도 재미있었는데, 예전과 달리 가벼운 게임 위주로 했네요. 다음 달 모임도 기대됩니다.

